그거 한창 틀어줄때엔 우리집 티비가 지상파밖에 안나오던 때라서 어린 나로썬 EBS만 주구장창 틀어놨었는데 그때 트포프 볼때는 마베포머의 짝퉁인줄 알고 봤었어;;


마베포머 옵티 비클하고 트포프 옵티 비클이 비슷한것도 있고 범블비 벙어리 설정이 이쪽까지 영향을 줘가지고 더 그랬나봐


머 트포를 제대로 빨기 시작한 다음엔 내가 마베포머 짝퉁인줄 알고 봤다는게 부끄러워지더라구..



근데 EBS에선 2기까지만 틀어줘가지고 마지막에 오토봇 기지 부서지는걸로 끝나서 너무 벙쩟다.

비스트워즈 세대들도 기분이 이랬을까?
트포프 한창 틀어주던때가 진짜 어렸을때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허무함이 느껴졌던게 초큼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