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DOTM 끝나고부터라고 봄.
처음에 AOE 제품군 보고 깜짝 놀랐어
특히 범블비
범블비가 엄연히 뒤영벌이란 뜻인데
4편에서의 그 장수말벌 비슷하게 생긴 외양도 충격이었지만
완구의 퀄이 더 놀라웠음. 물론 부정적으로.
무엇보다 제일 충격이었던 건
옵머튽
이게 옵대장인지, 무천도사인지 모르겠는겨.
내 원래 등짐에 관대한 편이지만서도
아닌건 아닌기라
아니 등짐을 떼내면 차 한대, 로봇 한기가 나오는 이 망할 프로포션 뭐임
스팅어도 말야, 지금 스튜디오 시리즈로 그나마 잘 뽑혀서 망정이지, 원래 AOE에선 그냥 범블비 색놀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구
맨 처음엔 내가, 어라? 이번 4편에서 클리프점퍼가 나오려나? 했다니까??
아 그리고 그림록.
진짜 재앙 수준이었지, 그림록
로봇모드가 멋있기를 해, 공룡모드가 잘 뽑혔기를 해?

스튜디오 시리즈 그림록이 나오고나서 더 열받았음, 왜냐?
이것들은 할 수 있는데도 안한다는 뜻이니까

초반 그림록, 스타스크림, 크로우바, 스팅어, 블랙아웃 모두 맘에 쏙 들었지.
근데 문제가 뭐였냐면, 썬더크래커가 나오고 나서 내가 다시 야마가 돌음
이미 명작인 니트로제우스에서 머가긘만 바꿔서 낸거 아녀.
하…이 얄팍한 놈들 같으니
거기다가 대고 무지 기대하고 있던 크랭크케이스는 크로우바 색놀이로 내???

여튼 DOTM 이후로 쭉 실망하는 중임.

그래도 이번 네모트론이랑 티벳파이어, 바리케이드, 군블비 전부 예쁘게 잘 나와줘서 아직도 완전히 본가를 미워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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