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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은 영화 개봉 당시 리더급이 없었음. 8년 후에야 나왔는데 그 퀄리티가 어떤지는 설명을 생략한다.

4편의 갈바트론은 나름 주요케릭터임에도 한 번은 내주는 사이버버스 리전/커멘더, 레전드도 없이 보이저 하나 딸랑 나옴.(4편은 사이버버스나 레전드급을 포기한 듯 보였지만 나올 놈들은 기존 조형 색놀이로라도 나왔음.)


반면 1편은 레전드, 보이저, 리더 등 나올만한 웬만한 등급은 다 나왔고 특히 리더급은 매우 기믹이 다양하고 괜찮은 완구임. 영화와 너무 다르다 보이저급은 쓸대없는 얼음 조각을 붙이고 있다 하지만 1편은 초기라 그런지 대체로 모든 캐릭터들의 완구가 그랬으니 그걸로 까이면 좀 억울함. 아니, 진짜 영화 속 모습을 제대로 구현하기 시작한 건 스튜디오 시리즈이니 극중 모습의 구현을 따지자면 스튜디오 시리즈끼리 따지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



완구 발매 목록을 보면 2편 메가트론이 가장 많이 나온 건 맞는 것 같음, 심지어 범블비의 에너존 이그나이터 메가트론도 2편 모습이지. 근데 그렇다면 2편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천대받는다고 봐야지 1편이 가장 천대받는다고 보기엔 좀 어려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