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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재팬에서 주문했는데 배송방식이 너무 특이하더라? 테이프 하나 안 쓰고 이렇게 뜯어서 여는 상자를 쓰더라고. 너무 인상깊어서 찍어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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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박스 오픈
오늘의 사-택은 타카라토미 SS-13 섀도우 레이더야
안에도 뽁뽁이 안 쓰고 비닐로 진공포장해놨더라.
너무 신기하고 맘에 들어서 앞으로 애용하기로 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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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시리즈- 섀도우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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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본체와 퓨전 캐논처럼 생긴 라이플 하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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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토미는 설명서가 여전히 2007년부터 유서깊게 이어오던 그 구조더라. 무한한 감동 또 감동

진짜 웬만하면 타카라제를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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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의 색놀이답게 비클은 2014년형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건메탈 그레이의 락다운은 세련된 멋이 있었다면
섀도우레이더는 스포츠카 고유의 화사한 멋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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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럭스치고 큰 덩치.
비교대상은 ROTF 사이드웨이즈의 색놀이 데드엔드야.
차 스케일도 딱 맞는 것 같고,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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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생각보다 포즈가 정말 잘 잡힌다.
목이 사선으로 꺾여서 그런가 뭔가 깔보는 느낌도 나고
캐논도 손이 변형한 것처럼 정말 예쁘다.

가동률이 별로 안 좋고 도색도 막 잘된건 아니고
내건 관절이 너무 뻑뻑하고 틈이 없어서 변형도 안될지경이라 하는수없이 차량 껍데기 조인트 일부를 부숴야 했는데...

그냥 로봇이면 로봇 비클이면 비클
하나로만 둬도 포스넘치고 멋있는것 같다.
이 조형의 락다운이라면 별로였을 거라고 생각해.
색놀이에 양산형 컨셉이라 시커즈 스타일처럼 멋진거같음.

호불호 갈리는 놈이겠지만 나는 사보면 나쁘지 않다 정도?




자아- 이제 어떤 캐릭터를 줘 볼까?
이름을 '글리치'로 지어버렸으니 거의 확정난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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