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에서는 칼리 촉수플에 '케헤헤헤 포로는 버려 상패만 챙겨라' 하다가 범블비에게 배빵응기잇 당해서 뒤진거말곤 한 일이 거의 없는데
(물론 설정상으론 사웨답게 뒷모략 열심히 꾸며서 지구 이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이긴 함)
2편에선 진짜 흑막의 정석적인 모습이었거든. 안전한 곳에서 이리저리 원하는 정보만 뽑아내면서 디셉티콘들이 움직이기 편하게 암약하는 캐릭터였고... 그래서 2편사웨가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많음. 나도 2편사웨를 3편사웨보다 더 좋아하기도 하고.
하지만 한때 얘에 미쳐서 이베이 뒤지고 이곳저곳 뒤지다가 겨우 얻어낸 내 입장에 따르면 완구는 똥이 맞다... 저거 비클 자체가 일단 디럭스치고는 부피 크게 차지하는 면도 있고 고정성이 형편없거든. 막말로 저기서 딱 맞물리는거라고는 로봇때의 꼬리부분이 접히는 곳과 변신할때 발 부분끼리 맞물리는 정도? 얻었을때는 솔직히 좋아하는 캐릭터 보정까지 붙어서 엄청 애꼈는데 지금 입장에선 많이 구림. 심지어 저기 고간부분이 변신땜에 2중관절이라고 나중에는 2중으로 헐렁해지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인공위성 구해보려했는데 거르는게 나을듯
2편에서 아무것도 안할때가 제일 간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