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애니멧과 유니크론 트릴로지의 사운드웨이브.
우선 유니크론 트릴로지부터 이야기하자면 얘는 정석적인 디셉티콘의 일원이 아님. 사이드웨이즈처럼 약간 용병? 의 느낌이 강함. 출신행성도 사이버트론이 아닌 플래닛 X라는 다른 행성이고. 거기에 성격적인 면도 우리가 아는 그 과묵하고 충성심 강한 사운드웨이브랑은 다르게 까불까불거리는 느낌도 있음. 사진에 저 새끼손가락 쫙 펼치고 마이크로 떠드는거 봐라. 심지어 프라임에서 사웨가 했던 옵대장 리믹스를 먼저 한 선배이기도 하다.
애니맷은 성격 자체는 우리가 아는 사운드웨이브랑 유사하긴 한데 태생하고 여러가지가 다르다. 얘도 저 위의 놈처럼 사이버트론 출신이 아님. 애니멧의 사운드웨이브는 무려 지구산 트랜스포머다. 숨닥 박사가 자기 딸인 사리(애니멧 인간측 여주인공)한테 뭘 선물해줄까 고민할때 당시에 숨닥 박사를 통해서 몸 수리하고있던 메가트론이 '노래 들려주는 로봇은 어떠냐' 하면서 념겨준게 바로 사운드웨이브의 설계도. 처음에는 메가트론이 사운드웨이브의 몸을 자기의 새 몸으로 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자아까지 얻은데다 충실한 디셉티콘 마인드까지 얻어서 자기 나름대로 디셉티콘을 위해 암약할....뻔 했는데 나오는 족족 몸이 박살나는 운명을 맞는다.
사진 보면 알겠지만 저기 저 마이크든 놈에서 한술 더 떠서 얘는 기타랑 키타를 쓰는데 기타가 레이저비크, 키타가 랫뱃이다.저 둘로 음파공격도 하고 한 이슈에서는 오토봇 전체를 세뇌하는 기염을 선보이기도 했지. 공격 면에서는 사운드웨이브의 코믹스 설정을 정말 잘 재현한 느낌이다. 덤으로 애니멧에서는 사운드웨이브가 논리충 기믹을 가지고 있다. '우월한 기계인 디셉티콘이 열등한 인류와 오토봇을 지배하는게 옳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
애니멧 사웨는 생각보다 별 활약이 없어서 아쉬워
나오기만 하면 그화 마지막에 부숴졌으니까 - dc App
그런 이질적인 매력도 좋았지. 다시 보고 싶어지네 - dc App
이질적이라고 해도 매력 자체는 좋은녀석들 - dc App
난 레비지가 스피커로 나올줄알았는데ㅠ
애니멧 래비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리믹스가 갤럭시포스 출신이구나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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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충이랑 논리충이랑 역할이 바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멧은 약간 클리셰 브레이킹이 많은거같애
애니멧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로 변하기 시작했던가?
ㅇㅇㅇ 애니맷이 자동차 비클로는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