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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인 마스터포스의 오버로드가 명예를 존중하는 전사 컨셉이였고 

빅토리 데스자라스가 냉혈하고 사악한 파괴대제다운 모습을 잘 보여줬다면

idw에서는 둘의 컨셉이 뒤바뀐 느낌이여. 오버로드가 미치광이 싸이코패쓰가 되고

데스자라스가 어느정도 명예를 중시하는 캐릭이 되어버렸으니.


뜬금포로 덧붙이자면 데스자라스는 IDW와 어스워즈에 등판하길래 신조형을 기대했고

파워 오브 더 프라임에서도 떡밥 날렸었는데 중간에 캔슬되었는지 아무 소식도 없어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