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설 및 배출
킹왕짱인 에너존이라는 존재 덕분에, 굳이 배설이든 배출이든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 추정

2. 색깔
베이포머때는 배제하고, 이번 리붙때 블리츠윙이랑 범블비 보니까 고유의 색깔은 본인들의 유전적 특성 중 하나로 보임.

3. 스캔에 관하여
스캔은 사이버트로니안들의 과학기술의 결정체라기 보단, 생물학적으로 의태(儀態)에 해당하는 생존술이라 생각함.
갤러들 꽃사마귀라고 알지? 대벌레랑 나뭇잎이랑 비슷하게 생긴 곤충들처럼 사이버트로니안들의 스캔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음. 색에 관한 건 아까 말했는데, 만약 범블비가 검은색 포드 머스탱을 스캔하더라도 노란색 머스탱으로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을 함. 물론 이것도 추측

4. 비행(?)
베이포머 2,3,4 보면 옵티머스에겐 비행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있는 걸 알 수 있음. 근데 곧죽어도 항공기로 변신을 안함. 여기서 두가지 추측을 했지. 첫번째, 항공기 스폰보단 트럭회사 스폰이 짭짤해서, 두번째, 비행에 관한 건 색깔처럼 유전이 결정하는 건 아닐까
즉, 태어날때부터 날 수 있는 애들이랑 아닌 애들이 존재한다는 거. 이런 경우에 날지 못하는 애들은 항공기를 스캔해도 로봇모드에선 날지 못하는게 아닐까? 아니면 항공기를 스캔해도 비클모드에서마저 날지 못하는 건 아닐까?
이건 아직 확신이 안드는데, 냉정하게 보자면 당연히 스폰문제가 가장 클테지만, 설정으로 그걸 때워야 한다고 봄.
닥터후에서의 타디스는 원래 사이버트로니안들의 스캔처럼 착륙지 주변사물에 걸맞게 모습을 바뀌게 해주는 카멜레온 서킷이란 기관이 있는데, 당시 제작진들이 소품 비용문제 때문에 현재의 공중전화 박스가 고정이 됐어. 이걸 카멜레온 서킷이 고장났다는 설정으로 땜빵을 했는데, 트포도 이런 설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5. 생식과 번식
가장 미스터리한 부분. 닥터후의 손타란처럼 생산공장이 있는 무성생식을 하는 종족인가, 달렉처럼 체세포 분열 상태에 기계에 집어넣어서 증식을 하는 방식인가, 사이버맨이 멀쩡한 인간을 잡아다가 자기들로 개조시키는 것처럼 멀쩡한 기계를 잡아다가 자기들처럼 억지로 바꿔버리는 건가, 아니면 우는 천사들의 번식 방법중 하나인 '주변 사물에 혼이 깃드는' 방법을 쓰는 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우리처럼…읍읍!!
하여간 미스터리야.

6. 연애와 결혼
알씨와 셰터 등을 보면 분명 성별이 구분되어 있는 거 같은데, 이걸로 미루어 유성생식을 하는 종족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어……… 베이포머 데바스테이터는 인기가 많으려나
만약 우리같은 유성생식을 하는 방식이라면, 애인이라는 개념이 있는건지, 결혼이라는 제도는 있는건지

누가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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