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코믹스에서 만들어진 제일 유명한 오리지날 캐릭터는 13프라임중 하나인 리즈 막시모겠지만
그외에도 마이너하면서도 양웹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녀석들 세명을 뽑아봄.
메가트론에 의해 폴리헥스의 다크 마운트의 감독관으로 임명된 스트렉서스. 매우 무자비하게 폴리헥스를 통치했다는 설정임.
모두가 아시다시피 다크마운트라는 이름으로 제네레이션 라인업으로 나왔었음. 난 이게 딴 녀석을 위해 만들어진 조형을 리데코한건줄 알았더니
스트렉서스를 위해 만들어진 오리지날 조형이더라고. 타카라판으로 나올때는 판권 문제가 없어서 제대로 스트렉서스로 출시.
리즈 막시모를 따르며 새로운 사이버트론 제국을 건설하려고 하는 지악서스.
좀 스케일크게 미1친놈이라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연합하여 대항해야 했던 놈임.
IDW G1에서는 작가들에게 밉보였는지 이녀석의 사상과 포지션은 노바 프라임이 가져가버리고
본인은 노바 프라임 휘하의 별볼일없는 과학자로 나와버림.
첫번째로 나왔던 완구는 카로보트 시즌에 BM 제트스톰 리데코로 나왔음.
차라리 G2 드레드윙을 리데코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안닮은게 문제이지만.
모두가 잘 아는 완구는 제네레이션으로 나온 아마다 콩의 리데코인데...
신조형 뽑기 싫은것 그렇다 쳐도 굳이 멋대가리없는 주황색으로 떡칠해야 해야했나 싶음.
차라리 쌈마이한 매력이 있는 코믹스 원본 컬러로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마지막으로 소개할 타자는 데스헤드. UK 코믹스에서만 출현한 녀석이라서 US판만 읽은 필자로서는 자세한 행적은 잘 모르겠지만
말미에 ㅇㅈ?(Eh?,Yes?,Right?)을 붙이는 특징적인 말투를 가진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임. 이녀석은 트랜스포머 코믹스에 첫출현한 캐릭터이지만
판권이 하스브로가 아닌 마블에 있어서 나중에는 아예 마블 코믹스 캐릭터로 분류됨.
공식 완구는 트랜스포머가 아닌 마블 인피니티 시리즈로 나왔음.
하스브로도 이녀석을 제품화하면서 참 묘하지 않았을까.
MMC에서도 자사 금형을 리데코해서 데스헤드를 내줬음.
알시를 괴롭힌 至惡서스.
스트렉서스 왜그렇게 스팩이 미쳐돌아가나 했더니 사령관급 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