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들이 그렇게 괴기스러울 수가 없었다. 패키지도 박스가 아니라 종이판 위에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 씌운 그 방식 있잖아. 그런 방식이어서 문구점 문에 걸어놓고 팔았던 것 같은데
거기서 기억 나는 놈들이 맨테러(사마귀), 인페르노(개미), 파워핀치(개미지옥), 레트랙스(애벌레) 이 네 놈이었는데 정말 볼 때마다 그 기괴한 컬러링과 디테일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그러면서도 맨테러는 사마귀 앞발에서 디스크 발사되는 기믹 때문에 조금 끌렸었는게 결국엔 안 샀었지... 지금 와서 보면 맨테러 띵품인데 왜 안 샀을까...
특히 초딩때 파워핀치 저 놈은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뭐든지 아는만큼 보이는 거니까. 그땐 안목이 없었고 지금은 있는 거일뿐
저 패키지 아트 저 감성 너무 좋아.
패키지 왜 다 버렸는지 후회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