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조카새끼가 마피 옵티머스랑 마피 발케,마피 무비 범블비 가져갔다. 초등학교 2학년,초등학교 4학년 두명인데
어제 내 방 문 철저히 잠구고 약속 나갔는데 그 사이에 누나가 열은건지 어머니가 열어 주신건지 모르겠는데 애새끼들 시끄럽다고 내방 장난감 구경하라고 했나봄;
이런 경우 처음이라 존나 얼탱이 터지고 당황스럽다....
내방 멀쩡하길래 아무일 없는줄 알았는데 지금 포장할라고 보니까 없는거다.. 혹시나 해서 큰누나한테 전화하니까 애들이 하도 징징대서 가져왔단다; 정 뭣하면 돈 5만원 입금시켜 줄테니까 애들상대로 째째하게 굴지말라는데 ㅅㅂ..

일단 첫째 허락없이 남의 물건 손대고 가져간 점
둘째 키덜트에게 그게 장난감 이상의 존재라는 점.
그리고 셋째.. 옵티머스랑 발케는 설 끝나고 거래하기로 했는데


시발....하... 내가 지랄지랄을 해서 지금 되돌려 받으러 가는 중인데 상태 장담 못하겠다.. 중고거래 취소 시켰고 애새끼들 만나면 대가리 한대라도 쥐어박고 싶은 심정....하....만약에 상태 병신이면 ㄹㅇ 깽판치고 올 생각이다..

조카 조심하라는거 인터넷에서 글로만 들었지 이런경우 처음이네 ㅅㅂ.. 연휴 마지막 날인데 트갤러들도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