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행히 부모님이 이해해주셔서 살 때마다 "그만 좀 사라" 고 핀잔은 주시지만 가끔 구경하면서 "멋있긴 하네" 하고 넘어가시는 정도고


 동생도 새 피규어 들일 때마다 "히익 기계변태!" 라며 놀리는 정도인데.



가족이 취미 인정 안해주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겠냐. 소통도 안되고 장난감 가격을 아직도 90년대 3만원짜리 다간 수준으로 여기는 인식도 그렇고...(솔직히 지금이야 3만원은 헐값이지만 90년대에 3만원이면 지금의 10~15만원에 해당하는 거금이었다.) 그 때의 3만원이 지금의 3만원과 같은 줄 아는 착각도 있고...



살다 보면 정말 불건전한 취미를 가졌거나 취미가 없는 한심한 인생 사는 놈들도 많은데 그거에 비하면 장난감 수집은 양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