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등 비엣남잼~
난 3편 개봉때부터 크로우바의 디자인을 참 좋아했어, 트포에 다시는 없을 레게머리 장발 컨셉에 깔끔한 서버번 호위차량으로 변신하는 점이 갱스터가 정장을 빼입은듯한 묘한 매력으로 느껴졌거든
그 디자인 하나때문에 이 녀석이 나오길 8년을 기대했던 셈이니 세일이 끝나기 전에 집어올수밖에 없었지만 완구로써는 디자인 외의 거의 모든 것이 그저 그렇다고 할수 있어. 그렇게 엄청 나쁜건 아니고 그냥 그저그래
손맛이 찰진 녀석을 좋아하다보니 상당히 성의없이 제대로 고정도 안되는 허리와 마찬가지로 성의없는 정강이의 껍데기 처리가 큰 단점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원본이었던 버서커에 추가되거나 변경된 부분만 대충 만들어준 느낌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살 사람은 사든가"식의 의욕없음이 느껴져, 세워놓고 보고 있으면 마음에 들지만 포즈를 잡아주면서 만지고 있을수록 묘하게 정이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야. 사실 크로우바가 생겨먹은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테니까 남에게 추천해주긴 힘들겠네
영화 3편의 시가지 전투신이 맘에 들어서 크랭크케이스랑 해쳇까지 나와서 드레즈를 제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금발 크로우바가 엿을 줬어...
비클 뒷부분 깔끔추
난 비클도 정말 맘에 들고 로봇디자인도 좋아서 너무 맘에듦. 레게머리 삼형제들 다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극 마이너라 디럭스 말고 고퀄로 나올 가능성이 없는게 너무 슬픔...ㅜㅜ
매력적인 녀석이었는데 쪼금 안타깝군.
영화 기억이 안나서 가물가물함. 난 버서커 샀는데 아무 비중도 없는 녀석인데 이상하게 완구 맘에 들더라
드레즈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