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인식은 바닥인 것 같다. 특히 40, 50대 이상들과 여자들에게는...
어른들에게는 덜떨어진놈 취급 당하고
여자들에게는 유치한놈 취급 당하고
그들도 겉으로는 우왕 멋지다~ 비싸겠다~ 입으로만 떠들어대지 수집하는 사람의 마음과 그 피규어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것 같다.
뭐든지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고(그것도 끽해야 3만원 안팎에서) TV에서 엄청 비싼 아이언맨 핫토이 소개해주면 그제서야 영혼도 없이 우와~ 하지.
난 아직 이런 일 당한 적 없지만 같은 취미 하는 사람으로서 위로해본다. 이번 명절에 당한 사람들 힘내라. 다음 명절에는 대비책 더 확실히 강구해놓고
이런 비주류취미는 한국에서 거지취급받는다봐도 무방하지.
따지고보면 한국에선 소수들의 취미 아니냐?
가혹한 현실이 너희들과 피규어사이를 갈라놓는듯 너무나도
남의 시선 의식하면서 사는 게 가장 피곤하고 귀찮은 거다
그냥 마이웨이로 사는거면 되는데,적어도 살 명분이나 여유를 가지면서 사는게 한심하게 바라보는 눈초리는 안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