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질하다보면 인증글 만큼이나 자주 보는게 비엣남이다.

성형 불량, 기스, 도색 미스, 누락, 엉뚱한 데 본드칠

진짜 이 쪽에 발을 들이면서 기상천외한 불량을 경험하게 된다는게 참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ㅋ


저중엔 내가 당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요즘엔 제품에 기스가 쫙쫙 가 있는 것조차 다른 데 큰 이상없는 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다 싶은게 현실임...


아 그리고 가끔 갖고 있는게 넘 맘에 안들어서 한개 더 사면 말이지...

원래 갖고 있는 것보다 더 한심한 몰골의 것이 와서 본의 아니게 원래의 것을 레드썬?하게 된다....

본가뿐만이 아니라 KO도 마찬가지다...


타카라 일마존의 평도 그렇고 수많은 비엣남을 보면서 느끼는건 얘네가 가격을 올리지 않는 대신 온갖 종류의 치졸한 수법은 다 동원한게 아닌가 싶다

비엣남 이전에, 등짐 포머에, 도색창렬에 마지막으로.........

물건 파는 장사꾼들이 절대 손대서는 안될 마무리까지 손을 댄 게 아닌가 싶음

비엣남으로 내놓더라도 어차피 애들 물건이고, 제품 그렇게까지 유심히 보고 따지는 사람 없으니까

QC 그거 없애버리고 일단 막 찍자, 지랄하는 사람 있으면 그때그때마다 교환으로 퉁치지뭐


이게 얘네 요즘 마인드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