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와 오바마의 회담이 무르익고 있을 때...
긴급통신으로 센티넬이 오토봇을 공격했고 그 과정에서
아이언하이드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옵티머스는 센티넬이
디셉티콘에게 조종당한다고 판단. 센티넬을 구하기 위해 NEST 기지로 급히 향하고...
센티넬의 눈을 바라 본 옵티머스는 그가 스스로의 의지로 행동했음을 깨닫고 절망
"도대체... 왜?"
이에 측은함이 담긴 목소리로 답하는 센티넬 프라임
"사이버트론을 위하여, 우리의 고향을 위해서. 전쟁으로 파괴된 것을 우리는 구해낼 수
없다... 하지만 디셉티콘과 연합한다면... 그리고 네가 따르지 않으리란 것도 알았지."
"스승님, 이 행성은 우리의 고향이고 인간들을 지켜줘야 합니다"
"길을 잃은게로구나... 옵티머스. 사이버트론에서 우리는 신이었지만...
이 곳에서 우리는 그저 기계일 뿐이다."
"네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죽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 나의 오랜 제자여."
소설판 내용중 하나라는데 자잘한 연출, 대사 몇개만 바꿔줬는데도 훨씬 보기 좋아짐 ㅎㅎ
DOTM은 사웨가 미니봇따위에게 죽는게 개극혐이였는데 소설판에서 좀 개선되었나?
결말도 무자비한 영화보단 소설판이 더 낫다고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