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를 실사판으로 처음 알게 된 갤러라면 침을 흘리며 바라보거나 영화 대사를 따라하며 가지고 논 기억이 있을 2007년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이야
ROTF옵을 거쳐서 배블옵, 이베옵, 마피(여야했던것)부터 스튜디오 옵까지 정교하고 극중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 옵티머스 장난감에 익숙해진 우리가 지금 보면 많이 투박하지
그렇지만 아주 뒤늦게 이걸 만져보면서 장난감 하나에 들어간 섬세한 고민만큼은 2편옵을 만지면서 느꼈던 것보다도 더 강력하게 어필됐던거같아
육중한 무게감, 부드러운 손맛으로 작동되는 발과 총 전개 연동기믹, 고무 타이어, 빈틈없는 마무리 등등 이걸 산 누군가가 리더급 트랜스포머, 그 중에서도 아이콘에 가까운 캐릭터인 옵티머스 프라임을 처음 변신시키고 움직여볼때 그 이름값에 걸맞는 만족감을 얻기를 바라는 디자이너의 노력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오토봇 변신 장면의 웅장한 느낌을 살려보겠답시고 좀 어둡게 찍었는데 그냥 침침해보이네, 미안!
좋아 보인다 하나 갖고 싶네
이거 진짜 비클 씹간지야
발가락 고정안되고 그릴단차가 심하지만 비클만으로도 소장가치가 ㅎㄷㄷ.. 2만원주고 잘샀다ㄹㅇ
사진을 잘 찍은건가 비클 졸라간지나게 나왔네 ㄷㄷ
비클 진짜 개멋지다
마피 1.0 느낌이군 - dc App
투박한 맛이 있지
ㄹㅇ개쩐다
개인적으로는 이 금형을 기본으로 디테일 같은 거 조금만 손봐서 카툰풍 옵대장 만들어서 내놓았어도 꽤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진짜 너무 뽐뿌오고 미치겠다... 크롬 그릴이 너무 멋짐...!! 연돌까지 크롬이었으면 난리났을듯
번쩍번쩍하구마잉.
비록 조형은 지금 보기에는 별로여도 그 당시의 향수를 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