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봇에 땅크포머. 치트키로 똘똘뭉친 녀석이다
원래는 직구해도 10만원은 줘야 사는 녀석인데 꿀매가 떠서 충동구매해봄
박스 사이즈는 꽤나 컴팩트한 편
15세이상이라고 써져있다
개봉하면 워패스가 꽉 차서 포장되어있음
보이저사이즈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커서 당황함 ㄷㄷ
설명서가 책자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꽤 고급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비클
첨엔 크기가 커서 손맛도 없고 별로일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음
오히려 그 큼직한 크기가 묵직한 컬러링과 잘 어우러져 듬직한 인상을 준다
거기다 사출색도 싸구려가 아닌 은은한 펄색상이라 고급져보임
전체적으로 몰드도 은근 있을건 다 있는 편
앞모습
헤드라이트가 실버질이 되어 있음
저기 뚜껑은 열리지는 않지만 잘 막혀있다
옆모습
캐터필러 조형이 잘 되어있다. 다만 일일히 쪼개지는 변형방식상 굴러가지는 못함
뒷모습
리어램프는 도색이 빠져있길래 허접하게나마 실버질을 좀 해줌
밑에 오토봇마크가 있는데 비공식제품이니까 판매자분이 데칼을 붙인거같다
뒷모습도 몰드가 볼만한데 사출 금형 문제인지 군데군데 스크래치 자국이 보임. 물론 레드썬할 수준은 되므로 그냥 넘김
제일 중요한 건, 포탑이 가동된다!!!!
퍄....진짜 사소한 건데 이거 하나 차이가 엄청 크다
이거 하나로 뽕이 엄청 찬다 크
거기다 가동부위도 라쳇관절이 들어가서 튼튼함
마피 썬스와 함께
확실히 크기가 크다. 컴워 리더급 땅크가카 크기까지도 되는거같음
밑바닥을 막고있는 저 껍데기는
이렇게 분리가 가능함
이건 로봇모드시 무장이 되지
딱히 파츠포머라 보기엔 뭐시기한게 저거 빼도 땅끄 모습은 유지되는데, 대신 옆모습의 캐터필러 뒤의 안쪽이 텅 비어보이게 됨
그럼 트랜스폼!
로봇모드
전체적으로 짧뚱한 게 군인답게 투박하게 생김
팬즈토이에서도 워패스를 낸다는데.....걔는 확실히 길쭉길쭉하게 잘빠졌긴 하던데 난 이녀석의 짧뚱한 프로포션도 땅끄포머답고 매력있다고 봄
변신이 60스텝이 넘는데, 확실히 좀 복잡한 편이기도 하고 변형할 때 힘을 많이줘야 해서 짜증나던 부분이 몇 군데 있었음
그리고 이게 군데군데 낙지관절이 좀 있길래 바니쉬질을 해줬더니 괜찮아졌고 잘 선다
뒷모습
뒤로 조금 튀어나와있긴 한데 몸통 모양 자체가 그래서 등짐은 딱히 없음
근접샷
얼굴의 눈이랑 주위부위가 펄도색이 되어있어서 고급져 보임
생김새처럼 포탑이 변형돼서 몸통이 되는데, 재밌는 건 원래 포탑은 양쪽이 접혀 몸 안으로 들어가고 저 가장자리는 팔이 결합된 부분에서 올라온 페이크파츠임
팔부분이 힘줘서 변형하는 부분이 유난히 많더라
특히 어깨랑 연결하는 힌지부위를 힘을 줘서 밀어내는게 처음에 디게 안되던데
손은 썬스랑 동일한 벙어리장갑 가동
얘가 큼지막한 비클에 비해 로봇은 좀 작은데, ss브롤처럼 땅끄 하단부 껍데기들이 차곡차곡 접혀 다리로 가기 때문
물론 브롤과는 달리 껍데기 정리는 잘 되어있고 고정도 잘 됨
발부분 캐터필러 정리된 모습이 취향저격이다
분리된 밑바닥 파츠는 저렇게 총이랑 방패로 결합되어 있는데,
방패를 기기고가각해서 저렇게 등에 수납이 가능
다만 끼우는게 아닌 그냥 걸치는 식임
무장을 들려준 모습
방식은 기존 마피들이랑 같은데 얘가 엄지손가락 가동이 안되다 보니 엄청 끼워넣기가 힘든걸 넘어서 진짜 성질날 정도로 안됐음. 처음에 이거로 30분동안 씨름함
얘 자체 비율이 짧뚱해서 가동성이 그렇게 좋은건 아닌 편
그래도 발목관절이 볼관절이라 접지력이 아주 좋다
썬스와 함께
비클모드는 크기차이가 많이 났는데 로봇모드는 크기가 비슷하다
원가(10만원정도) 치고는 퀄이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얘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맘에 듬
탱크 포탑 회전은 필수거늘, 요새 해즈브로 하는 거 보면 맘에 안 든단 말이야.
크으 포신이 가슴으로 가는데도 포탑이 돌아가다니!
밑판이 방패였구나
이거 진짜 매력적인 제품이더라. 히야... 리뷰로 접하니 더 뽐뿌온다
오미 쉐리든 잘 재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