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ibertron.com/transformers/news/the-top-5-reboots-in-transformers-history/41990/


토이페어에서 범무비 리부트 확정된 기념으로 올려봄ㅎ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cee85fa11d02831fb456630640f875b0a4c706b476906d06ee9e7bf96da8097ca1b42d5896fb98acba95d3751fa5935a046d6b521f733fb35b7c0b30a416c

5위. 트랜스포머 프라임

짤은 사심이 없으.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앞으로 10년을 책임진 얼라인드 세계관을 출범시킴에 큰 의의가 있다. 얼라인드 세계관은 이전 세계관들과 달리

하스브로가 하나의 통일된 연속성으로 시리즈를 이어가게 해줬으며 ROTF로 인해 손상이 간 프렌차이즈의 명성을 복구시켰다.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퀄리티 높은 다양한 미디어 전개를 통해 프렌차이즈에 활기를 가져다 주었으며 완구 라인업 역시 전설로 남았다.


개인적으로는 AOE때 하스브로가 맛가면서 흐지부지 끝난게 아쉬운 얼라인드 세계관인데...그래도 최고의 시기였던 것은 ㅇㅈ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cee85fa11d02831fb456630640f875b0a4c706b476906d06ee9e7bf96da8097ca1b42d5896fb98acba95d3751fa5935a046d6b474f662a6d15deb887d5306

4위. 트랜스포머 아마다(마이크론 전설)


비스트 워즈는 최고의 작품이였다. 비스트 머신즈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조금 뒤틀렸었고 완구는 처참했다. 결국 예정되어 있던 트랜스테크는 취소되었다. 

팬들은 이제 짐승으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에 질려있었고 타카라가 카봇을 내놓는 사이 하스브로는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하스브로는 타카라와 합작하여

새로운 프렌차이즈인 트랜스포머 아마다를 출범시킨다. 트랜스포머 아마다는 카로보트처럼 차량으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들로 돌아왔으며 

새로운 완구와 애니메이션, 드림웨이브 코믹스가 쏟아져나왔다.


비스트 워즈에 익숙해져 있던 기존 팬들은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했으나 아이들은 아마다의 장난감을 좋아했고 아마다 PS2 게임은 

멀티미디어 시장에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아마다의 성공은 에너존(슈퍼링크)과 사이버트론(갤럭시포스)이라는 후속작을 만들어냈으며

구세대와 신세대 팬들이 모두 만족하는 프렌차이즈를 만들었다.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cee85fa11d02831fb456630640f875b0a4c706b476906d06ee9e7bf96da8097ca1b42d5cc33efec91a2c27c2a2e9555b05d513a81a6f6fa195129

3위.IDW 트랜스포머 G1 페이즈 2


이 "소프트 리부트"는 IDW 출판사에 의해 나타났다. 2012년 온고잉으로 IDW G1은 완결이 났지만 온고잉의 결말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남겼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이 끝났군, 이제 다음은?" IDW는 페이즈2에서 MTMTE와 RID로 라인업을 나누면서 어른이 된 팬들에게 알맞은 담론을 펼쳤다.

디셉티콘의 잔재와 그들의 잘못된 결정들, 사악한 차원의 영향, 고대 사이버트로니안, 타락한 오토봇의 리더쉽, 은하계의 세력들 등이 그 예이다.


많은 출연진들은 G1 애니메이션 출신이지만 빛을 보지 못했던 캐릭터들이 조명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월, 니들노즈, 크로미아, 리와인드, 스위프트,

스워브, 테일게이트 등 셀 수 없는 많은 캐릭터들이 발굴되었다. 또한 렁, 윈드블레이드(;;), DJD, 에일러론 등 새로운 캐릭터들은 G1을 의미심장한 방법으로

확장시키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IDW G1 페이즈2는 전에는 없던 방법으로 로봇들의 캐릭터 표현을 시도했으며 이는 예술적인 성취를 가져왔다. 이 리부트는 많은 액션과 공상과학적인 상상,

메카물의 좋은점을 취하면서 오랜 트랜스포머 팬들을 만족시켰다.


내 의견을 덧붙이자면 페이즈2는 잘나가다가 윈드블레이드나 오닉스 프라임 등의 무리수로 기존 떡밥이 꼬여버렸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매력적인 세계관이라서 실사판이나 얼라인드, 사이버버스 등 이후 미디어에 주고 있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지.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cee85fa11d02831fb456630640f875b0a4c706b476906d06ee9e7bf96da8097ca1b42d5896fb98acba95d3751fa5935a046d6b17da333a75f6f6d770cfa59

2위. 마베포머


지금은 모두가 증오하는 세계관이지만 그래도 2007년에 처음 나왔을때는 트랜스포머라는 브랜드를 일쫑의 "인싸" 브랜드로 끌어올린 리부트.

영화관의 큰 화면으로 펼쳐지는 80년대 틀딱로봇들의 현대적인 재해석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율을 주었다. 영화사적으로 봐도 히어로 영화 메타의

가능성의 시초가 된 영화 시리즈가 아닐까. 솔직히 나도 이 영화 시리즈가 아니였다면 G1이나 네오같은 어릴때 본 애니들을 변신로봇 카신이나

동물로 변신하는 로봇 나오던 만화 정도로 알고 자랐을테니깐...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cee85fa11d02831fb456630640f875b0a4c706b476906d06ee9e7bf96da8097ca1b42d5cc33efec91a2c27c2a2e9555b4090f688ff6f5faef2708

1위. 비스트 워즈


80년대 후반 사악한 닌자 거북이 시리즈의 마수로 트랜스포머는 침체기에 빠졌다. 하스브로는 트랜스포머 브랜드를 살리려고 애를 썼다. 그 중 시도된

액션마스터는....뻘짓이였고 G2라는 명칭을 통해 트랜스포머의 부활을 알렸으나 알다시피 재탕 좆망 라인업. 그리고 1996년 하스브로는 듣도 보지도 못했던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다.


바로 동물로 변신하는 로봇들이였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은 없어지고 맥시멀과 프레데콘이 등장했다. 완구들은 기본적인 볼관절들을 가지고 출시되었음에도

변신까지 1분도 걸리지 않았다. 비스트워즈 완구들은 90년대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시기가 너무나도 적절했다. 비스트 워즈는 매주 CGI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는 신호탄이였으며 토이스토리나 플레이스테이션을 켜야 나오던

3D 그래픽을 안방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기술적인 혁신은 비스트 워즈의 창의적인 발상을 뒷받침해 줬으며 비스트 머신즈와 같은 후속작으로 이어졌다.


이제 비스트 워즈도 추억으로 남겨지는 추세이지만 이 시리즈가 90년대에 멸망해가던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한 기여는 무시할 수가 없다.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cee85fa11d02831fb456630640f875b0a4c706b476906d06ee9e7bf96da8097ca1b42d5cc33efec91a2c27c2a2e9553b959523b8aa4f5fa792036


명예의 전당 - IDW G1 올 하일 메가트론

이게 리부트라고?! 할 수 있겠지만 2008년 당시엔 리부트같은 느낌이였다나 뭐라나.

뽕이 슬슬 죽어가던 G1을 계속 이어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됨.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cee85fa11d02831fb456630640f875b0a4c706b476906d06ee9e7bf96da8097ca1b42d5896fb98acba95d3751fa5935a046d6e120a132ffeefcf5c42881a1

명예의 전당 - 머신 워즈 : 터미네이션


이것도 엄연히 리부트는 아니고 컬렉터즈 클럽 공개로 연재되던 윙 유니버스 세계관. 하지만 머신 워즈의 리부트이며 재미있다고 함.

컬렉터즈 클럽 가입안해서 잘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