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소개할 녀석은 스튜디오 시리즈 한정판으로 나온 "레베카의 차고" 범블비와 찰리 합본팩이야. 기본 소체는 도색상태가 썩 좋다고 할수도 없는 스튜디오 1편범에 도색마저 일부 빼버린 심하게 나태한 물건이지만, 이 녀석의 진가는 비클 모드의 범블비에 끼울수 있는 커스텀 바디킷과 2종류의 스티커 세트(이거땜에 도색을 뺐다고 생각하면 좀 짜증남), 그리고 조그마한 찰리 피규어야
범무비가 초안이었을 때를 기초로 만들어진건지 찰리 피규어는 베이포머 시절의 범블비 스케일에 가깝게 만들어졌고, 영화에선 언급되지 않은 "Rebekah's Garage"라는 타이틀이 범블비에게 붙어있어. 이게 레베카라는 등장인물의 개인 차고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그런 간판을 단 커스텀 샵일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영화에 안 나왔으니 영원히 모르게 생겼네. 배경지는 "고속도로의 자유"라는 이름인데 이건 그나마 찰리가 메모랑 함께 비를 데리고 해변가를 달리는 장면이 있었으니 그 장면이었을거라 생각해
난 클래식 머슬카와 자동차 튜닝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그 컨셉이 트포와 합쳐진 이 한정판을 놓칠수가 없었어, 거기다가 바디킷을 순정 차량에 자유롭게 탈부착하면서 취향에 맞게 꾸민다는 컨셉이 지금은 망한 제조사 Hotworks사의 자동차 모형들과 비슷한 것도 엄청 맘에 들었거든. 그렇지만 이런 레어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갤럼이 아닌 이상... 가성비면에서 추천할 한정판은 아니야, 찰리 피규어도 초안이 기반인지 배우랑 닯지도 않았어!
덤으로 많은 리뷰어들의 멘탈을 프라이머스의 곁으로 보내버린 지붕 결합 문제는 여기서도 동일해. 단차를 감수한다면 로봇에서 비클로 변형할땐 지붕을 아예 빼고 변형시킨 다음에 뒷창문이랑 발쪽에 있는 돌기에 맞춰 지붕을 살살 집어넣는 식으로 변형하는 걸 추천할게
도색도 빠졌겠다 01번 재판본 사서 쓰자...
클래식 느낌 괜찮네
그래도 한정판이니 거기에 의의를 두자
존나 맘에든다
근데 이거 하스브로 판이지? 일마존엔 암만 찾아도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