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받은거라 사진은 못찍겠고

잠깐 만져만 봤는데

사용감인지 뭔지 약간 플라스틱이 닳은듯한 느낌이 든다

보통 코팅이라고 해야 하나 겉면이 좀 반짝거리는 게 일반적인 플라스틱이라면

이건 비유하자면 옛날 고무다라이를 만지는 느낌하고 좀 비슷한 듯?

실제로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얘기

칼이 프로펠러로 변형하는데 밑에 로터가 프로펠러일때는 회전 잘 되다가 칼일때는 고정되는 모드에 한번 지릴뻔 함


같이 산 게 유니버스 사이클로너스랑 비스트워즈 갈바트론인데 저녁에 갖고 놀 생각하니까 신난다~

유니버스 사이클로너스는 만원에 산 건데 생각보다 만듬새가 괜찮은 것 같아 득템한 것 같고

비스트워즈 갈바트론도 역시 만원인데 대신 손도끼가 없더라

이거 예전에 중나에서 다 있는게 만원에 종종 올라오던데, 그거 기다리느니 그냥 싼맛에 사버림

어차피 무기 잘 끼워놓지도 않고 거의 세워놓는 식이니 난

생각보다 되게 크더라고 드릴도 잘 돌아가서 일단은 양품인 것 같은데

역시 집에서 요모조모 만져봐야지

빨리 퇴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