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매한 스튜디오 시리즈중에서
현재 가장 인기 최고가 아닐까 하는 사이드 스와이프.
오토봇중에서도 팬층에게 워낙 인기가 많은 캐릭터중 하나고
기존 완구도 잘 나왔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이번 완구도 기대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디럭스 대비 아주 잘 뽑힌 편이다.
몰드 깎는 노인이 된 본가 답게 상체와 얼굴의 몰드가 매우 세밀하다.
뭔가 아이언하이드랑 비슷한 인상의 얼굴인것 같다.
음. 좀 거북이긴 하다.
추가 무장인 권총 두 자루는 본넷 옆 조인트에 꼽아 수납할 수 있다.
본넷 등짐 옆의 문짝 날개는 볼관절로 이리저리 움직여서 본인 취향껏 정리할 수 있다.
날개도 가능!
포징이 아니라 가동성 테스트 샷이다.
어깨를 위로 들 수 없다는 것을 빼면 가동할 부분은 다 잘 가동한다.
참고로 허리보단 약간 아래인 골반 부분도 돌아간다.
그리고 무릎 뒷쪽에는 실린더 형태의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무릎을 접으면 마치 실제 실린더가 연동되어 움직인듯한 눈속임을 아주 잘 취해놓았다.
매우매우 훌륭!
발목이 좀 올라온 느낌인 이상한? 2중 관절 구조이긴 하지만
포징을 취하는데 그리 불편함은 없다. 무릎 앉아도 잘 된다.
발(바퀴)가 잘 접혀서 무릎 꿇기도 가능.
사이드 스와이프 하면 생각나는 특유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듯한 아크로바틱한 포징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추가 무장인 쌍권총. 이 권총들은 위에서 말한대로 등짐 옆에 달아놓을 수 있는데,
권총을 들려면 칼날 무장을 빼야하지만 설명서에는 이에 대한 정리방식 언급이 없다
그래서 그냥 허벅지 옆에다 끼워놓았는데, 마치 크로스헤어즈의 롱코트가 생각나는게 꽤 괜찮은것 같다.
참고로 비클 모드일 때도 실제로 저기다가 똑같이 꼽는데, 노린건지 이렇게 하는게 가장 알맞을것 같다.
무기 버리렴 아가야
코트에 쌍권총이니 ㄹㅇ 크헤 생각난다 빵야 빵야
스튜디오 디럭스들인 발케와 레이더(라쓰고 락다운이라 읽음)와 비교.
그냥저냥 무난한 크기다. 이리 보니 발케가 좀 대두긴 하네
시즈 사스왚이랑 비교. 마베판 트포 답게 그냥 이름 빼곤 딱히 오마주라던가 비슷한 부분은 전혀 없다. 어깨포도 없고..
기분탓인지 그래도 눈매는 좀 닮은것 같다..ㅋㅋ
둘다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G1 디자인 압승ㅎ
기기고가각! 비클모드다.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컨셉카라고 한다.
2편과는 다르게 뚜껑이 열린 3편 버전이다.
딱히 단차도 없고 변신도 방식도 괜찮다.
칼날 파츠는 양측면 문짝 아래를 담당한다.
파츠포밍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뭐..
호평 받는 IDW 디럭스 가카 조형도 이런 느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한다.
로봇모드로 해놓을 때 칼날 잃어버리면 클나니 조심하자!
쌍권총은 4개의 배기구 몰드 아래에 배기구인척? 수납 가능하다.
와! 배기구가 8개!
내부조형은 시트부터 핸들까지 아주 아주 잘 구현되어있다.
수직으로 볼 땐 의자 아래 부분에 약간 빈공간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일반적으로 볼 때는 전혀 안보이는 부분이니 괜찮다.
레이더랑 시즈 사스왚과 같이. 발케는 변신하기 귀찮으므로 생략. 참고로 비클은 발케가 더 작다.
은은한 색상의 끝내주는 오픈카 비클에 내부 구현까지 해놓고,
로봇모드 또한 디럭스중에서 최강자를 차지할만큼 어디하나 꿇리지 않을만큼 잘 나온것 같다.
접지력도 나쁘지 않고, 디자인도 좋고 변신도 좋은 편이다.
무장 역시 칼날 쌍권총 둘 다 넣어주니 금상천화.
스튜디오 디럭스중 당연 최고! 강추!
ROTF 디럭스 사스왚 처음 만졌을때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기술의 발전은 끝이 없으
얼굴 떡도색 때문인지 얼굴 몰드가 뭉개진 느낌이 아쉽더라. 샤프한 각이 죽어버린 것 같아서
사출색을 희멀겋게 뽑지 말고 좀 더 뚜렷하고 솔리드하게 뽑았으면 좋았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