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비선실세 폴른이야.
이건 엠페러 스튜디오에서 3d프린트로 뽑아서 판다 스튜디오가 채색한 제품이야.
주문 받으면 제작에 들어가서 몰딩에 한 달, 채색에 한 달 걸리고, 가격은 무려 50만이나 하는 물건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도색, 조형 모두 뛰어나지. 물론 크기도 크고 손가락부터 팔 다리 모두 가동성이 좋음.
인기가 없는지 제품이 없는 폴른의 가뭄의 단비 같은 제품이니까 강추야.
물론 본가 보이저 제품도 물건이지. 이 요상한 컬러링 말고도 검정색 제품도 있지만 이 냉동닭발은
요로케 마스크도 벗겨지고 창도 있고 이상한 클리어 파츠도 없어서 제일 괜찮은 것 같아. 본가답게 조형 몰드도 영화랑 유사하게 잘 만들었고.
채색이야 뭐... 애초에 폴른 자체가 푸르스름한 외장에 붉은 무늬 들어간 무슨 시조새같은 오묘한 색조라서 그걸 공장제 양산 보이저 폴른에 바라는건 좀 지나친 기대가 아닐까 싶어.
보이저 폴른은 솔직히 커스텀이 좀 필요한 거 같아... 소비자가 완성하는 트포의 전형적인 예시라 할 수 있지.
다음은 영원한 리더 메가카야
1편 가카는 두말할 것도 없이 마피지. 참 잘 나와줬어. 공개될 때 얼마나 기뻤는지... 물론 단점이 없다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니라서 슬그머니 ko가 고쳐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해. 머리라던가...
2편 가카는 스튜디오 시리즈 만한게 없지. 이 놈을 넘는 조형은 상상하기가 힘들어. 증강판도 많이 나왔고 단점들도 있지만 ss의 장점은 갖고 놀기 참 편하다는 거야.
이런 문제도
업그레이드 킷이 해결해 주고.
증강판은 블랙맘바 메가트론이 최고라고 생각해. 날개도 자연스럽고 Led도 멋지고 후방 쓰러스터도 괭장히 적절하거든. 라이벌이랍시고 나온 드림팩토리가... 솔직히 네모트론급이라 생각해. 그 회사 수준...
아무튼 블맘 가카는 직접 만져본 결과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크기는 부담스럽지만 세워 두면 박력넘치거든.
나머지 3,4,5편 가카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우선 3편은 본가에서 그 악명 높은 네모트론이 있고 증강판은
'그 회사'가 내놓은 모델이 있는데
4편... 갈바트론...
누구 아는 제품 있어요? 나는 하나 아는데 솔직히 그닥 추천할 만한 건 아닌 거 같아. 애초에 갈바트론 디자인은 좀 혼종같더라.
마지막으로 5편 기사가카. 얘는 디자인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완구도 여럿 나왔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별로라서 조사를 잘 안했어.
본가에서 리더와 보이저가 나왔는데 무슨 차이가 있지? 자잘한 차이라면 있다는데
웨이장에서 낸 증강판은
이곳저곳이 빨간 클리어 파츠인 일반 버전이랑
배틀 데미지 버전? 이 있어. 이거 도색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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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e 갈가카 갠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