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난 이녀석의 저 8 90년대식 스티커같은 도색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없는 제품 취급하려고 했어.
근데 얼마전에 갑자기 마피 인페르노가 땡기기 시작한거야.
그치만 막상 사려고 보니까 돈도 없고, 일마존에 신품 매물이 많이 말라있더라.
그렇게 인페르노 구매 계획을 접으려고 하던 찰나..
마침 하스코가 아트파이어를 5만원으로 떨이한거야! 그래서 이녀석 조형 한번 만져보고 싶었던 난 앞뒤 생각 안하고 질렀지
그리고 지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그래 이게 마피지!
이녀석 변신시키는동안 감탄을 좀 많이 했다. 특히 사다리 집어넣을때!
그 부분은 누가 생각해낸건진 모르겠지만 사다리 수납 방법 제안한 개발자는 보너스 많이 받았을거야 아마
그리고 또 신박했던 점이라면 양손이 모두 캐논으로 변할 수 있다는거?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어서 가지고 놀때 좋을것같어
이녀석의 도색 부분으로 넘어가자면, 사실 이쪽이 가장 걱정되던 부분이었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까 그리 나쁘진 않더라.
근데 나쁘지 않은거지 좋다고는 못하겠다...솔직히 저 도색들 다 제거하고 그냥 사출로만 나왔으먼 그게 더 깔끔하고 이뻤을것같음
그리고 타겟마스터는 막 얘한테 엄청 필요한건 아닌것 같으면서도 없으면 허전할것같은 그런 계륵같은 존재같다.
자 이제 단점을 좀 보자면, 내 아트파이어는 왼쪽 팔뚝에 저렇게 도색이 좀 까져있다.
거기다 이녀석 왼쪽 팔뚝 관절이 너무 뻑뻑해서 좀 움직이기 힘들다..
근데 이건 개체 차이라서 나만 이런것같다..
그리고 나도 댓글 보고 안건데, 이녀석 저 보라색 윗부분에 회전 관절 있는데 처음엔 엄청 빡빡하니까 혹시 나같은 갤러 있으면 참고해
그렇지만 이 점들만 빼면 다 맘에 들었던 제품이다.
조형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5만원밖에 안하니까 왠만한 단점은 눈에 안들어와 ㅎ
나도 대만족
?? 팔뚝 위 회전관절 짤에 보라색 친곳 바로 위 쪽은 되잖아. 혹시 뻑뻑해서 안돌아가는걸로 알고 있는거 아니야? 주먹 자세 잘 돼.
띠용? 진짜 돌아가네? 이거 너무 뻑뻑해서 부러질것같아서 안돌아가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글 수정해야겠다
ㅋㅋ 나도 처음 만질 때 왜 안돌아가지 하면서 부러질것 같아봐서 잘 암ㅋㅋ 한번 풀어주면 그 뒤부턴 부드러워질거임. 오래 묵혀있던 신삥이라 그래
좀 왔다갔다 해주니까 이제 좀 괜찮아졌네 ㅎㅎ 어쨋든 정보 땡큐. 갤러 댓글 아니었으면 울집 아트파이어는 팔 회전 고자로 살아갈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