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놈의 뇌를 빨아먹어주마!!!
(이게 아닌가?)
프라임의 인섹티콘 하드셸이다.
사실 인섹티콘 완구는 이 녀석이 처음인데,
정말 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인섹트 모드가 너무 귀엽다.
로봇 디자인은 딱 짐승형?에 알맞는 역관절 구조에 날카로운 팔, 날렵해보이는 머리와 외관이다.
날개가 마치 롱코트처럼 다리 뒤에 적당히 덮힌게 멋지다.
무비 크헤가 생각난다.
목은 용 혹은 거북이처럼 생긴 거북목 형태인데,
개인적으로 멋있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컨셉을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다.
별개로 얼굴 자체는 괜찮게 생겼다.
등짐이 조금 있으나 딱히 신경쓰일만한 정도는 아니다.
동봉된 무장은 곤봉과 방패?
방패라기엔 찌르면 죽을만큼 아플것 같이 생긴 클로 형태다.
뭐 무장 디자인 자체는 괜찮긴 한데, 딱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 같다.
차라리 아까처럼 팔 벌려놓고 크아아앜 하면서 침 내뱉는게 더 어울린다.
무장은 합체가 가능하여 방패에 꼽은 곤봉을 뒤에서 손으로 쌔게 밀면 발사되는 수동식 격발 구조다.
요건 손으로 집는것보단 인섹트에 차라리 어울릴듯.
목에 수직 관절이 하나 있어 이렇게 올려다보고 로봇형태로 비행하는듯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목관절은 변신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그냥 이렇게 쓰라고 하나 넣어준거다. 굳.
색감이 비슷한 스카이퀘이크랑.
기기고가각 인섹트 모드!!!! 정말 너무 마음에 든다.
멋지기도 하지만 크기랑 이것저것 보면 귀엽기도 하다.
접힌 상태의 날개 뒷태.
날개를 펼친 상태. 뒤꽁무늬도 아주 잘 조형되어있다.
무장은 아까처럼 합체해서 날개 사이 중앙에 꼽을 수 있는데,
내 경우엔 이게 고정이 아예 안될정도로 헐렁한 상태에다가 역시 딱히 안어울려서 그냥 빼는게 나을것 같다.
장수풍뎅이중에서도 네임드급으로 유명한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처럼 뿔이 반대로 휘어있는 디자인이다.
턱주가리옆에 쌍으로 나와있는 작은 뿔은 저글링이 생각난다. 귀여워!
캬아아아앙아아앜
무려 입이 떡 하니 벌어진다!
아주 약간 아쉬운건 앞과 중간의 회색 다리는 일체형 구조로 이렇게 앞발을 들고 서면 중간 다리는 들어올려진 채 움직일 수 없다.
디럭스정도 됬으면 따로 관절을 심어줬을텐데. 커맨더급의 아쉬운 점이 드러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불만은 없다.
비행!!
여러분 리전 가카 사십쇼
역시 색감이 비슷한 스카이퀘이크랑.
첫 인섹티콘인데 너무 명품인 녀석을 만난것 같다.
로봇모드도 내가 거북목이 취향이 아닌것일 뿐 아주 잘 나왔고,
인섹트는 치명적인 귀여움과 멋 둘 다 정비했다.
정말 이 인섹트 모드 덕에 프라임 메가카 이상으로 마음에 든다.
애완동물로 기르고 싶을 정도다. 그래서 앞으로 기르려고 한다.
커맨더 왕창 샀다고 모두 이렇게 줄줄히 리뷰 할 건 아니고 다음 리뷰로 드레드윙&스카이퀘이크를 마지막으로 커맨더급 리뷰는 끝날듯.
왜냐하면 이 녀석들이 참 잘 나왔기 때문..
커맨더급 체거얏
로봇모드로는 못 날던데
크기 키우고 관절만 추가해서 보이저로 나올법한데
스타크래프트 바퀴 닮음.
극중처럼 완전 떡대있는 보이저였으면 진짜 떼샷 모았다
진짜 증강판이 필요한건 이놈이지
갓-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