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마스터나 타겟마스터와 비슷한 컨셉인것 같은 암즈 마이크론 제품군.

로봇으로 변하는것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데 그중 가장 괜찮아보여서 하나 사보았다.

기본적으로는 런너 한장만 들어있고 직접 조립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형식인데,

크기도 작고 부품도 몇 안되면서 스냅타이트 방식이라 금방 조립할 수 있다.



완성 인섹트? 모드 샷. 이름은 조리M 이다. 조-림

생긴거 보면 그냥 전갈이다.

이거 완전 스콜포ㄴ...



앞발도 어느정도 가동하고 꼬리 부분은 관절이 꽤 있어 나름 유연하게 가동한다.

잘 보면 옆에 다리도 있다.

몸체 중앙 윗 부분에 보라색 클리어파츠를 제외하곤 전부 회색 단색이라 스티커를 붙여주는게 덜 심심하다.



웨폰 모드. 머리랑 다리를 접고 꼬리를 쭉 펼쳐주면 끝이다.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총처럼 쓸 수도 있고



등에 매달아서



어깨캐논 빵야



그리고 검처럼 쓸 수도 있다!!

검이라기보단 둔기에 가깝지만 그래도 마음에 든다.






둔기처럼 쓰다가도 맨 윗부분에선 포탄이 나가는 형태의 무기로 쓰면 딱 내 취적이다 ㅗㅜㅑ



이렇게 말이야!



중간마디들을 꺾을 수 있으니 갈고리처럼 활용도 가능하다.



식스샷한테도 잘 어울리는듯

내가 말한대로 둔기+윗부분 총으로 쓸려면

손목을 꺾어야 하니 손목이 아래로 수납되는 형식의 트포들한테 잘 어울릴 것 같다.




이것도 나름 옛날 제품일텐데 지금 나오는 시즈 배틀마스터들이나 여타 타겟마스터보다도 훨 마음에 든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두어개 더 살걸ㅋㅋ

다음에 구할 수 있으면 또 들이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