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살때였나 친척들하고 백화점에 갔을때 삼촌이 거기서 공룡인형 사주셨거든
인형 사고서 백화점안에 잠깐 앉아서 쉬는데 옆에 모르는 할머니가 와서 뜬금없이 이 공룡인형하고 로봇을 교환하면 어떠냐고 그러시는겨
알고보니 옆자리에 할머니 손자가 있었는데 내 공룡인형이 맘에 들었었나봐, 그때 그 손자는 비스트워즈 맨티스를 갖고 있었음,
물론 거절은 했지만, 당시 내가 비스트워즈에 대한건 아직 몰랐던 시절이라 이 녀석은 너무 생소한 존재자체였지.
8살쯤이에야 MBC에서 틀어준 3d 비스트워즈를 접해보면서 그때부터 변신로봇 뽕에 존나 빠졌었는데,
맨티스 이 사마귀변신로봇이 내가 처음 접한 트포가 아니였을까 싶음
그리고 그 공룡인형이 이거 였었나
어릴적 가지고 놀던 공룡인형에 대한 기억을 다시 복원해서 잠깐 그려봄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구나 갤러들마다 트포에 관한 특별한 추억들이 있겠네
어렸을때 맨티스 가지고 싶어서 꿈속에서도 사는 꿈 꿨던 게 기억난다. 결국 지금까지도 한 번도 못만져봤지만 - dc App
귀엽넹
저 포장이 너무 좋더라.
비스트워즈를 진짜 좋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