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트붕쿤들
오전수업 끝나고 다음수업이 5시에 있는 우주공강이라 집들리기 전에 근처 문구점에들렸다가
꽤 괜찮은 물건이 보여서 만져보고 소개해주려 함ㅇㅇ
대충 미니어쳐 모형이나 디오라마 만들때 쓰는 물건같은데 이거말고도 잔디나 나무같은것도 팔고
훠얼씬 작은 손톱만한 것부터 휴얼에 들어있는 사람보다 큰것같은 피규어도 있었다.
난 대충 mp10에 들어있던 스파이크랑 비슷해보이는 녀석들을 집어옴
후랴아앗
꽤 저렴한 가격인데 10개정도 들었으니 뭐 대강 만족함.
퀄리티는 그저 그렇지만 트포 피규어랑 같이 둬서 분위기 맞출 용도로 산거니 구려도 상관없음ㅇㅇ
남자피규어. 퀄리티가 구린편이지만 작은 크기에 얼굴 몰드도 대강 되어있어서 머리카락만 좀 더 칠해주면 나쁘지 않을듯?
다만 접지면이 평평하지 않아서 자립할려면 글루건으로 발판을 만들거나 평평하게 갈긴 해야할거같음
여자피규어. 탈코했는지 숏컷이고 도색부분에 기포같은게 있어 덫칠해주면 좀 나아질것같다.
그보다 굴곡이 참
오...오우...
그만 알아보자
앉아있는 피규어. 공통적으로 도색품질이 구리지만 얼굴몰드도 들어가있는 등 리페인팅 하면 썩 괜찮을것같네.
얘네들도 엉덩이가 도색때문인지 평평하지 않아서 갈아주거나 엉판을 만들어주면 좋을것같다.
그리고 얘네들은
요롷게 목마태우듯이 끼워줄수도 있음.
연달아 꽂을수도 있음.
(흔한 직장의 계급구조)
권ㅡ력
한가지 아쉬운건 조금 더 큰사이즈의 사람피규어를 살걸 그랬음.
mp10에 든 스파이크랑 작은감이 있다. 마피보단 스튜디오시리즈에 어울리는 크기.
앉아있는녀석도 꽤 크기차이가 있어서
고대로 태워주면 뭔가
트럭이 ㅈㄴ 커보이는 효과가 있음
(오랫만에 차를 타러 갔더니 이상한 집단이 기묘한 의식을 치르는것 같다)
왔더
흔한 사내연애
앞에서 말한것처럼 마피보다는 스튜디오 시리즈 비클이랑 두니까 좀더 어울리는 맛이 있음.
스파이크 데려다 놓으면 차가 미니카처럼 보였거든
뭐 개인적으로는 요롷게 연출씬 찍어도 꽤 괜찮은 느낌이 나오는듯
나중에 재도색해서 더 사진 찍을 일 있으면 올려볼게
그럼 ㅂㅂ
찰리로 레드썬 할 수 있는게 있으면 좋으려만
스튜디오도 비클 줜나 커보이게하네;;
ㅇㅇ 딱 스파이크만한 좀 더 큰사이즈 피규어가 있었는데 그걸 살껄 그랬음. 좀있다 학교갈때 문구점 또 들릴건데 이따 그걸로 사진 찍을 시간 생기면 또 올려봄
이름이 뭐냐 ㅋㅋ
크리앤조이의 모노그램 데코레이션...?이라 써있넹
이거 화방에서 많이 팔던 그건가? 건축과 애들이 과제 만들 때 자주 쓰더만 ㅋㅋㅋ
ㅇㅇ손톱만한 사람이랑 맞춘 엄지손톱만한 자동차도 팔더라ㅋㅋ
정보추
ㅋㅋㅋㅋ와 이거 요긴할거같은데
화방에 많던데 가끔 눈이 가더라 ㅋㅋ 근데 사진의 물건들과 어울리려면 역시 더 큰 걸 구해야겠군.
07년도에 범블비정도나 사본 좆반인인데 멋져서 부랄탁치고 추천박고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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