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는 극히, 무척이나 평범한 인생을 살아왔다고 자부할 정도로 남들과 비슷한 수준을 넘어서 존재감이 없는 사립고교도레즈학원에 재학중인 남자 학생이다. 이때까지 이성 손은 물론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다...사실...내이상형은 우리 학원 이사장의 딸인 도레즈 C. 로아바 쨩이다...그녀는 존나 이쁘다..비록 까탈스럽고 거만하며 자기애가 강한 성격이지만..공부도 잘하고 몸에서 맨날 향수 냄새도 난다...그녀랑 어떻게라도 인연을 만들어보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은 했지만 뭘 해도 존재감 없는 내가 그녀를 항상 둘러싸고 있는 잘생기고 다부진 남자애들을 뚫을 수 있을리가 없다...그래서 난 내가 그럼 그렇지 하며 자책하며 그녀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던 어느 날이었다...그녀는 돌연, 내 앞에 화난 표정을 하고 서서 짧고 쏘아붙이는 듯한 투로 한 마디를 하고 지나쳐갔다...
" 3월 26일. 금요일이야. 내 집으로 와. 도내에서 가장 큰 우리 집쯤은 알고 있겠지? 흥.")
터벅터벅
띵~동
슈우우웅 (와, 이렇게 큰 현관문이라니...)
탁. 탁. 탁. 탁. 끼이익
...ㅎㅏ?
로아바: 어서 와. 멍청하고 쓸모없는 주제에 용케도
내 집엔 잘도 찾아왔구나?
로아바: 응? 그러면 멍청하고 쓸모없는 널 부른 이유가
뭐냐고? 그게 그렇게 알고싶니? 후훗. 역시 넌 바보라니깐.
로아바: 그야 당연한 거 아니니? 나는 지금부터 역겁도록
무능한 너에게 아주 '더럽고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것'을 시킬건데, 내 주변의 일류층 자제들에게 그런 걸 했다간 우리 집안은 물론이고, 학원 이사회에까지 이 소문이 퍼져 우리 아빠가 큰일 날 거 아니야? 하지만 너는 어때? 보잘것없는 집안에, 내 발톱의 세포만도 못한 존재감의 너가 아무리 진실을 외쳐봤자 거기에 신경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야..! 후후훗...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실까?
자, 빨아라.
나: ...? 뭐..뭣이? 빨라니?..네...발가락을?
로아바: 이 멍청아. 귀가 먹었니? 거기 쭈그리고 않아서 볼품없는 혀로 아직 냄새가 나는 발가락을 봉사하란 말야!
ㅂ..부끄러우니까! 그만 쳐다보고 얼른 시킨 거나 해 멍청아!
(10 minutes later...)
나: ...하아...하...ㅈ..저기 로아바 쨩. 제안할 게 하나 있는데...
로아바: 흥..흐흥...벌써...지친거냐? 잔말말고 시킨거나 마저 ㅎㅐㅅ....꺄악!
나: 흐아핫!
(우당탕탕)
로아바:...!!! ..그건 나의...아니 어째서...네게??
나: 너 말야. 남자를 집에 초대해 놓고선 이런 걸 화장실에 두고 다니고 말이야. 아주 기분 좋았었나 본데...화장실 문도 열어두고 나올 정도면...
로아바: 아 ..아냐! 그..그건..내 것이 아니야! 나의 물건이 아니라구! 그..그래! 이건 다 나를 골탕먹이려는 너의 허접한 속임수야! 그렇지..!!?
나: 어이어이, 이제 유치한 장난은 그만두지 그래? 이제 네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 학교에선 그렇게 고고한 척 하더니, 집에서는 완전 빗치 구나 너? 마침 아까의 복수도 있겠다. 어디 이제부턴 이쪽이 즐거워져 보실까.
ㅇ..안됫 오지마.. 오지마!
그 후
메챠쿠챠 밤새 해버렸습니다!
와! 3부 끝!
씨발
저는 본 트랜스포머에 대해서 어떠한 감정도 가지지 않았음을
가슴에 손을 얹고 선언합니다
람쥐썬더
- dc official App
미안한데 여왕님은 오직 bw메가트론뿐이다
드레이븐형님 등판좀 - dc App
너 씨발 숙청
이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