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나에서 택포 13000원에 세 개의 컨스트럭트 봇을 얻어와서 그 중 하나인 쇼크웨이브를 리뷰하려고 함.
컨스트럭트 봇 시리즈는 이렇게 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처음부터 줌.
RID 워리어 범블비와의 크기 비교. 대강 20cm 정도 됨.
붉은 동그라미를 친 부분은 마치 건프라의 폴리캡 처럼 말랑말랑함.
팔의 가동 포인트.
다리 부분은 90도 접힘도 되고 발목 관절까지 있음. 하지만 고간부 장갑이 걸려서 위로 올리기려면 살짝 틀어서 올려야 함.
손목에도 볼 관절이 있어서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90도 접힘도 된다. 또 특이한 점으로는 엄지 조형이 앞 뒤로 있음.
쇼크웨이브의 총. 설명서를 보면 로봇 모드가 아닌 알트 모드에서 끼우게 되어있다.
알트모드는 전투기로 생각됨. 컨스트럭트 봇 시리즈를 파츠포머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완전변형이었다.
나름 관절을 활용해 몸을 이리저리 접는다.
등 위의 부스터를 분리해서 총과 결합하면.
거대한 캐논이 됨.
물론 로봇 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컨스트럭트 봇 시리즈는 기존 트포 시리즈와 동일한 5mm 조인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부품을 떼다 다른 제품에 붙여줄 수 도 있음.
또한 처음부터 커스텀을 하라고 나온 시리즈기에 기본 제품도 부품을 조합해서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도 있음.
중나에서 싸게 업어온 제품이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만약 싸게 구할 기회가 있다면 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릐씨빙
컨스트럭트봇중에서도 퀄리티 꽤 높았던 얘임 리뷰추
기왕 있을거면 커스텀 용도로 여러대 있는게 좋지
오, 이것도 5mm 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