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킹에서 온 업글킷이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패키징이 잘 되어있어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내가 필요한건 발목부분이 뒤로 안 넘어가게 하는 부품 뿐이고 다른 것들은 그냥 서비스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막상 업글킷 적용해보니까 이전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다


가장 큰게 저 날개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옆으로 좀 더 길어지니깐 전체적으로 역삼각형 구도가 완성되면서 멋져지는 것 같음

저기에 칼이랑 종도 잘 어울리고




여기가 업글킷 적용 부분인데 초점이 잘못맞춰졌네

다른 갤러가 자기는 적용하면 오히려 앞으로 넘어간다고 했는데

저 아래 라쳇 부분을 잘 조절하면 각도는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까

난 딱 알맞게 서 있더라고


날개부분이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았다

저거 좀 길어지고 두툼해지니까 간지가 폭발함

어제까진 이거 적용해도 별 볼일 없으면 다 같이 팔아버릴려고 했는데

의외로 적용해놓고 보니까 너무 멋있어서

장식장에 넣어놔야겠다

갓진라이 있는 사람들이 업글킷은 필수라는 말을 하길래 어느정도길래 그런지 궁금했었는데

나도 이젠 그 말에 동의함.간지가 달라지니깐...

근데 저 날개 밑으로 내리는 사진이 있던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거냐

각도상으론 전혀 감이 안잡히던데

내리는 방법 아는 갤러들 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