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땐 "어, 이거 뭐야? 비클이 왜 이래?" 싶다가도 영화랑 비교하면 구현 제대로 한 거라는 점에서 말야.



우선 기존 보이저는 Caterpillar 797에 기반을 둔 이 아트웍처럼...


이런 모습인데.


스튜디오 시리즈는 이 모습으로 난간은 없지만...



기존 보이저와 달리 영화처럼 짐칸에 줄무늬같은 요철이 없고,




앞부분 디테일이 일치한다.


Caterpillar 797이 아닌 773 B에 기반을 두고 있다. 라이센스를 안 땄는지 운전석이 다르기는 하지만...

결국엔 이번에도 스튜디오 시리즈가 구현이 더 잘 된 거라는 것.


그럼 비클도 로봇도 구현 더 뛰어나고 합체도 되는 스튜디오 시리즈가 무조건 상위호환일까?



그래도 그건 아닌 것 같다. 스튜디오 시리즈 롱홀은 비클모드의 완성도가 떨어져 실제로 트럭 구실을 하기는 힘들어보이는 반면...


기존 보이저는 짐칸이 비어서 뭘 담을 수 있고


뒤로 제껴지기까지 한다!


무엇보다 로봇이 땅꼬마... 사진으로 추정컨데 새 롱홀은 키가 DOTM 디럭스 옵티머스랑 비슷하거나 더 작을 것 같아.

디럭스 옵티머스 머리가 기존 보이저 롱홀의 턱에 닿는 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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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기는데, 비클은 분명 CAT 773 B인데, 왜 허벅지에 797의 난간을 달고 있지?



몰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