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 놈은 바로 이것!

스튜디오 시리즈로 갓 출시한 뜨끈뜨끈한 옵티머스 프라임 1편버전이다




어? 왜 출시한지 몇 개월이나 지난 놈이 갓 나온 거냐고?

그리고 이건 왜 넘버가 이상하냐고?


이건 타카라판이라서 하스꺼랑 넘버링 체계가 다르거든

그리고 온라인에 풀린지도 몇 주 안지났어(3/27)






쓸데없는 소리는 됬고 뒤집어 까보자

아주 대강의 변형구조가 보인다








차량에 대해선 별로 할말 없으니 변신!









자 말많던 로봇모드다






전체적으로 프로포션이 잘 잡혀있지만

앞바퀴 휀더가 옆구리에 툭 튀어나와있고

종아리의 휀더가 접혀지지 않는게 주요 지적사항이다...


그건 좀 있다 보자





머리가동은 내리는건 거의 안되고 조금 올려다보거나 옆으로 360도 돌릴 수 있는 정도이다





목은 이베이전과는 달리 통짜라서 고개를 당기거나 앞으로 뻗는 행위는 할 수 없다

이건 그놈이 좀 특출난거지만




팔 가동은 평균적인 수준이다

대신 손목이 돌아간다






다리 가동은 상당히 좋다

옆으로 뻗는 것이나 치켜 올리는 것, 발목의 전후 좌우 가동, 무릎의 굽힘 각도 원조격인 이베이전 옵티머스의 장점을 잘 따온 모양새이다.





그리고 유일한 무장...

버스터 건






돌기를 이용해서 등짝에 꽂아줄 수도 있고






이렇게 5mm 축으로 손에 쥐어줄 수도 있다

다만 범블비처럼 손을 접고 팔과 합쳐줄 수는 없다






이 총이면 너도 한방 메가트론도 한방





아 가슴 창문은 페이크이다

뒷쪽에 숨겨져있던 페이크 유리창이 진짜 유리창 위를 덮어씌우는 식






사진으로 먼저 접했을 땐 옆구리와 종아리의 휀더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고 여겼었는데 실제로 만져보고 둘러보고하니 이건 어느정도 레드썬 가능한 수준이다

생각보다 막 그렇게 거슬리진 않는다


진짜배기는 허벅지의 바퀴랑 등짝의 연료탱크다


허벅다리 바퀴는 꺾여서 달라붙는 부분 형태만 조금 달랐어도 옆으로 착 붙을텐데 왜 굳이 뒤로 붙인건지 납득이 안되고, 연료탱크는 그냥 연결부에 힌지 하나만 달아서 앞쪽으로 접히게만 했어도 좋을걸 왜 안했을까 싶다...





주요 짜증 포인트

변신 할때 이 두 부분은 철핀 결합이 아니라서 자꾸 툭하면 톡 떨어진다





선조격인 이베옵과 비교

머리 반개 정도 키가 작다






비클모드에선 은근히 서로 잘어울리는 크기이다





사실 앞서 말한 단점들도 결국엔 단가문제 때문에 희생된 것이라고 본다.

고정된 가격대 그런거 안정해져 있었으면 그냥 4천엔 대로 만들고 풀도색에 기믹 무진장 넣었겠지...

그리고 갠적으로 그 단점들을 씹어먹을정도로 정말 잘나온 친구라고 본다





총평

꼴리면 사라

만지는 맛 정말 쵝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