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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포1 안보고 09년 고딩때 트포2를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때부터 변신로봇뽕에 존나 차올라가지고

학교에서 트랜스포머 낙서하고 그랬었음, 무비특유의 디자인에 그 오밀조밀한거 하나하나 그리니까 그런게 또 그려보는 재미가 솔솔 하더라

지금도 야자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땐 야자까지 풀타임코스로 학교에 가둬두니까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좆같이 공부는 드럽게 안되는데

오히려 낙서실력이 더 늘더라고,, 애기때 할머니댁 놀러갈때마다 큰 달력 뒤쪽에다가 맨날 로보트 그렸던때가 생각나는구만


트붕이들 옛날 낙서사진 올리던데, 난 죄다 교과서에서 낙서한거라 오래전에 버려둬가지고 없넹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