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이게 잘 빠진 GT-R의 비클을 자랑했던 얼터니티 메가카.
비클이 비변형급이지만 트랜스포머니까 이제 변신을 시켜보자.
변신! 무난하게 멋지다.
프라울을 연상시키는 날개가 조형의 특징인듯.
그러고보니 프라울 역시 같은 닛산의 페어레이디 비클이다.
측면.
생각보다 등짐 같은건 없다.
그리고 허벅지부터 차량 외부파츠를 제외한 상체 전체, 목덜미까지 전부 합금이다.
그래서 이렇게 굉장히 무거운것.
정말 크기대비 3배 이상은 무겁다.
본넷이랑 지붕이 그대로 등에 남지만 큰 티는 안난다.
얼굴 조형. 굉장히 젊어보이면서도 멋지게 잘 나왔다.
역대 메가트론 완구중 가장 젊은 스타일이 아닐까싶다.
종아리쪽 크기도 생각보다 무난하고 특히 허벅지 디자인이 참 매끈하게 잘 빠진듯...
고관절은 튼튼한 라쳇으로 무거운 상반신을 아주 잘 지탱해준다.
양쪽 팔뚝에서 2연장 캐논 같은걸 전개할 수 있다.
잘 보면 저 부분 차량일 때 시트 파츠다ㅋㅋ
메가카 전용으로 별도 무장이 들어있다.
5mm 원형 조인트가 아닌 별도의 얇은 막대형 조인트.
생긴것 답게 겉에 영어로 fire extinguisher(소화기)라 써져있는데,
문뜩 한국에서 소화기를 무장으로 사용한다면
소화기가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 싶은 웃긴 아재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ㅋㅋ
멋지다!
크기는 생각보다 엄청 작다.
비클모드에서 근보이저급 덩치인 마피 이그저스트와 썬스트리커를 압도하고 MPM 카마로범과 대등할 정도였는데,
정작 변신하고 나면 보이저보단 훨 작고 좀 큰 디럭스 느낌으로 작아진다.
그래도 역시 묵직하니 손에 들면 보이저 두 개 든 느낌으로 기분이 좋다.
비클 모드는 정말 역대급이였으나
그렇다고 로봇 모드 디자인과 구조가 딸리냐 하면
절대로 그렇지는 않은, 로봇 모드 역시 아주 잘 나온 디자인과 품질의 트포 완구인것 같다.
이 쪽 시리즈가 비클 조형을 토대로 헤드만 바꾸고 색놀이 하는 곳이였지만 나름대로 퀄리티는 수준급인듯.
이 레이싱 GT-R 비클로 나온 콘보이, 세이버, 맥시머스, 메가트론중에 메가트론이 배색이 가장 잘 어울리고 헤드 조형도 멋지게 잘 뽑혀서 가장 맘에 드는 것 같다.
약간 비싸긴 해도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시리즈라는게 약간 아쉽다.
동봉된 피규어도 있는데 유기체니 귀찮아서 뺐다
사실 만지자마자 어깨 부러져서 수리 예정(..)
휴먼 얼라이언스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작았네.
저 총을 팔에 꽂아서 퓨전캐논처럼 보이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있네
색놀이의 한계..ㅜ
멋있다
리뷰추 - dc App
변형 복잡해보이진 않네
님들 나이가 몇인데 이런거 사요
소화기ㅋㅋㅋㅋㅋㅋ - dc App
코는 내놓고 입은 가린 특이한 얼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