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갤러들!

오늘은 오랜만에 3사 제품으로 돌아왔어

맨날 범블비 파워 시리즈.., 시즈 하다가 존나 크고 멋진 데스자라스를 가져왔다.

데스자라스는 진짜 이상하게도 공식 완구가 거의 없고 있는 공식도 용자물과의 접점 때문에 구판을 구하는게 진짜 힘들어.

개인적으로 데스자라스를 진짜 좋아하는데 제너레이션도 아직은 명확한 소식이 없어서 이거 나오자마자 주문했다

MMC에서인가 또 나온다고는 하는데 난 플래닛X에 진짜 만족하고 있음. 지금까지 만져본 어떤 플래닛X보다도 나은거같아서 만족중이야.

사진 감!


도라-곤 모드 데스자라스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많이 리파인되었어. IDW 데스자라스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원작의 데스자라스와 가장 다른점이 있다면 날개겠지! 사실 데스자라스의 특징도 그 커다란 일체형 날개라서


좀 더 현대적이고 샤프한 스타일로 바뀌었음. 날개의 차이는 차차 보여줄께




이렇게 입을 여는 기믹이 있음. 존나 뾰족하게 나와서 구매자들 피를 빨아간다는 플래닛X답게 저 이빨도 존나 아퍼. 


좀 깎든가 하자 진짜




날개 전개중


날개가 존-------------나 커. 거의 몸통 만함ㅋㅋㅋㅋ 사실 이게 제일 큰 매력포인트였기에 구매한거지만


이미지도 보면 반쯤 기울여져 있고 1쌍이다보니 진짜 거대하게 느껴지거든


다른 디테일들을 볼께




손 부분. 배기구같은 디테일도 있고 손톱도 깔끔해. 지금까지 플래닛X는 다이노봇 몇몇이랑 퍼셉터, 울매 정도 만져본거같은데


사실 아주 만족스러웠던 적은 없었거든? 대부분 존나 뾰족해서 아프기도 하고 변형도 아주 쉽다고 보기엔 울매 장갑같은건 군더더기가 많았고..


그에 비하면 데스자라스는 깔끔하고 조형적으로 괜찮은데 변형은 쉬워. 




배+다리부분.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 요즘 기준으로나 깔끔하지 사실 원래 데스자라스에 비하면 아주 모던하지





꼬리부분 디테일. 꼬리가 딱 절반으로 갈라지다보니 좌우 움직임이나 가동률이 높지는 않은 편이야.


단점이라고 꼽는 부분중에서 그래도 아쉬운 부분..




등짝은 이렇게 되어있어. 날개가 진짜 크지.. 꽤 튼튼하고 저 무게를 견뎌서 스스로 무너지거나 하는건 없어서 좋아.


뒷면은 다리가 될 파트나 브레스트 포스의 빈칸들이 눈에 띔.




그리고 브레스트포스! 실제로는 타이거브레스트 + 이글브레스트지만 여기선 그냥 타이거브레스트뿐이야. 실제로 타이거인지도 의문인 것으로 변신함.


겨우겨우 서 있는 정도야. 걍 갑옷 캐리어인듯




요렇게 변형이 됩니다


걍 존나 간지나면 되는거 아니냐 



변형은 진짜 간단한 편이야. 좀 뾰족하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탄성을 이용한 변형도 없고, 한번 해보면 다음부터는 설명서 없이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


저렇게 꼬리를 열고 다리를 올려준다. 아주 익숙한 구조지



꼬리들을 차곡차곡 접어줌. 흔히 그림록 변형에서 자주 보던 패턴이지. 




그리고 남은 팔은 뒤로 그냥 넘겨서 고정해 준다. 그리고 원래 다리였던 부분을 팔로 올려줘.


이건 그냥 마피 그림록 & RID 그림록이랑 걍 똑같은 구조야. 사실 단순함으로 보면 RID 그림록이랑 별 차이가 없게 느껴질 정도




그리고 조금 복잡한 팔 부분 정리. 쉽게보면 발톱 넣고 들어가 있는 손을 빼내는 식이야.


가슴이 없어서 허전하다



브레스트포스!


존나 거대한 날개와 함께 변형 완료



그리고 유일한 무장인 칼. 페이스식서니까 이런걸로 존나 썰고 다닐수 있겠지 총 따위 필요 없다



손가락도 전부 가동되어서 쥐어 주는것이 가능. 가까이서 보니까 존나 멋지십니다..



이렇게 쥐어주고 포징이 가능해.


아까 말했던것 처럼 가동이 좀 아쉬워. 허리나 다리는 잘 돌아가는 편이지만 발목은 당연히 없고 날개의 무게 덕분에 자립이 조금 힘들어.


무엇보다 팔이 가동률이 높지가 않다는 점. 원래 알트 모드의 다리가 뒤로 그냥 튀어나와 있는 구조라 막 움직이면 날개랑 부딛치고... 날개가 넓어 슬픈 짐승




다리부분 디테일. 저 노란 무릎이 참 좋드라


보면 알겠지만 발은 그냥 볼관적이고 무릎이 없다보니 좀 아슬하게 서 있어.



정면 사진. IDW처럼 눈이 4개처럼 보이가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존나 멋있지



사진은 여기까지야.


사실 가동률이나 자립의 문제가 있지만 가동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서 있지 못하는것도 아니라서 장점을 이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


마스터피스급처럼 나와서 가격대가 있는 편이기도 하고, 플래닛X의 흡혈 플라스틱을 싫어하는 갤러들도 있을거같지만


데스자라스는 투표도 죽쒔고 앞으로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IDW셋을 위해서 거의 필구지 


다음엔 다시 범블비 파워시리즈를 올릴 예정이야. 라쳇, 아이언하이드, 사운드웨이브가 남았다. 징하게도 우려먹는 범블비...


다음 영화에서는 파워 시리즈같이 좆같은 라인업은 사라졌으면 좋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