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마스터포스는 전체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에서도 꽤 명작에 속한다고 보는데
그래도 뭔가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데스트론 프리텐더 3인방 - 블러드, 길머, 다우로스
이 셋이 제일 아쉬운 캐릭터라고 생각됨
사이버트론 프리텐더는 인간의 훌륭한 면을 보고 인간의 모습을 동경하여 인간으로 위장해서 지내고
데스트론 프리텐더는 인간이 두려워하는 괴물의 모습으로 위장해서 지낸다는 설정인데
문제는 프리텐더 모습뿐만 아니라 본모습도 악의 거대로봇 - 즉 사람들한테 공포를 준다는점은 변하지 않음.
쉽게 말해 프리텐더로 위장한 모습이나 본모습이나 하는 일이 바뀌는게 없음.
본편에선 그냥 통상형태 -> 전투형태 이 개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같음.
사이버트론 프리텐더 4인방은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들 틈에 섞여 산다는 점이 잘 드러나는데
데스트론 프리텐더들은 프리텐더의 특성 자체를 잘 못살린것같아 그게 너무 아쉬움.
몇화 지나면 헤드마스터 주니어나 갓마스터로 주력이 넘어가서 쩌리되는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다는 점을 감출수가 없네.
추가로 프리텐더도 천초혼이나 지초혼은 가지고 있을텐데 왜 못쓰지?
차라리 빅토리 공룡전대나 마블판 메이헴 어택 스쿼드처럼 전투형태적인 면을 강조하면 모르겄는데 그건 또 아니고
그러니 메이헴 어택 스쿼드 빱시다
프리텐더는 진짜 인간이 아니라서 못쓰는거 아니냐 - dc App
설정상 천초혼하고 지초혼은 통상적인 트랜스포머도 가지고있고 인초혼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