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두 개 산 내 인생이 레전드다.
그래도 멋있긴 멋있잖아?
물론...
...뒤태는 처참하다.
그래.
봉구는 왜 세 개?
ROTF 메가트론도? 이유인즉슨...
1. 정말 좋아하는 캐릭은 갖고 노는 용도로 하나, 보관만 하는 용도로 하나 이렇게 둘을 구매함.
2. 그런데 두 번째 물건에게서 크고 작은 하자를 발견함
3. 그게 용서가 안돼서 결국 세 번째 구매.
이 악몽은 ROTF 메가트론에서부터 시작됐어. 처음 녀석은 네 바퀴가 모두 쌩쌩 잘 굴러가고 모든 바퀴가 동시에 땅에 닿고 관절도 짱짱한 완벽한 녀석이였지. 근데 두 번째 녀석은 바퀴 하나가 잘 안 굴러가는 거야. 근데 나는 그 꼴 절대 못 보거든. 맨날 바닥에 굴리며 노는 건 아니지만 어쨋든 난 평평한 장판에서는 모든 바퀴가 동시에 땅에 닿고, 밀면 동시에 같은 속도로 굴러가야해. 때문에 세번째 놈을 샀고 다행히도 녀석은 첫 번째처럼 완벽했어.
본크러셔도 그야말로 양품이였어. 근데 두 번째 녀석이 바퀴 하나가 잘 안 굴러갔지. 그니까 밀면 움직이긴 하는데 마지못해 움직이는 느낌으로 잘 안 굴러가고 그런 거? 게다가 윈드실드에는 찍힌 자국까지 있었어. 세번째 녀석은 두 번째 보다는 나았지만 첫 번째 녀석만 못하더라, 바퀴나 단차나...
두 번째 DOTM 메가트론은 바퀴 하나가 아예 움직이지 않았어. 근데 이건 웃기게도 같은 모양의 다른 바퀴랑 위치를 바꿔주니까 멀쩡해지더라 띠용? 그렇게 바퀴 문제는 해결했는데 첫 번째 넘보다 고관절이 헐렁해.
말이 길어졌는데 요는 뭐나면, 같은 걸 구매하면 할수록 나중의 게 품질이 떨어진다는 거야. 범블비 등짐의 핀처럼 너무 일찍 사서 다소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처음에는 없던 고정 금속핀이 요즘 거는 박혀서 나온다지?) 가격 등의 이유로 너무 오래 버티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 물론 내가 검증할 수 있는 사실은 아니지만 세 가지 제품을 두 세 차례 중복 구매했는데 그런 경향이 나타났다는 건 가볍게 여기고 넘어가기엔 뭔가... 그렇단 말이지.
뭐든 적당히, 각과 타이밍을 잘봐야지
SS가 그나마 저렴해서 그렇지 마피 같은 고가 제품에서 꽝 걸리면...
통키 ㅋㅋㅋㅋㅋㅋㅋ
도색용으로 사도 괜찮을 듯 - dc App
그런데 시즈 스타스크림처럼 초기 생산 라인의 하자가 나중에 개선되는 경우도 있는지라
그래서 범블비 핀 얘기도 했지. 너무 일찍도 안 좋지만 너무 늦게도 안 좋은 것 같다 뭐 그런 말.
근데 시즈 스타스크림은 무슨 이슈가 있었지?
미안 루머라네
중복구매파로변신...!
이건 개추감이다 ㅋㅋ
먼저사서 빨리 갖고노는게 승리자라고 생각함. 존버하다 단종이나 떡상하는 경우도 똥꼬쇼 못지않게 비일비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살짝 심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성향이 많이 있긴 한거같음..나도 몇 년 전만해도 두 세개씩 사곤 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감흥이 떨어진다는 건 아니고..어차피 플라스틱이구나.. 또, 트포에 쏟을 관심?애정을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더 넓게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좀 괜찮아지는듯.. 왜냐, 한국이 진짜 ㅋㅋㅋ오덕질하기 존나존나 편했구나...느끼게됨 ㅋㅋ 외국에서 오덕질은 진짜..ㅋㅋ 사치임 ㅋㅋ 뉴욕 펜트하우스에 사는 높은분들 아닌이상 ㅋㅋㅋ
스튜디오 비싸지기전에 사놓는것도 좋지... 몇년 뒤면 분명 비싸질놈들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