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토리

최소한 단순 스토리 라인이라도 가지고 있던 전편들과 달리 복잡하고 설정 맞추기식의 스토리를 집어 넣으려다가 설명이 부족해지고 뜬금없는 전개가 많아졌다. 이때문에 액션으로 이어지는 개연성도 부실해지는 원인이 되었으며, 애초에 개연성은 물말아먹은 듯한 스토리 때문에 이런거 신경 안쓰는 일반 관객이라도 실소가 다 나올 수준.

제작 초기에 시나리오 작가가 아이언맨 1 작가였다.[18] 문제는 한 사람이 아닌, 총 13명의 작가들을 모아놓고아서 왕 이야기가 나와서 작가도 원탁 기사의 숫자만큼 모은 마베 감독의 쓸데없는 디테일 각자 시나리오를 짜라고 시킨 것인데, 그중 괜찮은 하나만 선별하면 그나마 괜찮았을 것을 마이클 베이는 13개 시나리오 설정을 합쳐 프랑켄슈타인 최후의 기사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때문에 창조주, 기사단, 아서왕, 네메시스 프라임, 윗위키단, 오래전부터 인류를 도와 온 트랜스포머 등 각각의 시나리오마다 자리 잡혀 있던 핵심 요소들을 무작정 모아놨으니 이야기가 최소한의 일관성마저도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베이가 끝내주는 시나리오작가 13명 모아놨다 했는데 스토리가 저모양이었던게 각자 써 보라고 한 다음에 베이가 다 섞어놔서 그랬던 거구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