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프라임 : 스승님, 오랜만이군요.
네메시스 프라임 : I am Nemesis Prime.
센티넬 프라임 : 디셉티콘의 리더는 어디있나
(슈퍼히어로 착지)
스타스크림 : 나~가 바로 디셉티콘 뉴ー리ー다ー요. 반갑소잉.
옵티머스 프라임 : 스타스크림? 드디어 미친건가?
센티넬 프라임 : 자네 이러는 거 사운드웨이브도 알고 있나?
네메시스 프라임 : You are nothing.
(찰싹!)
스타스크림 : 뭣이 어째?
네메시스 프라임 : I am Nemesis Prime!!!!
스타스크림 : 미안허요……
옵티머스 프라임 : 그만, 네메시스! 꿩 대신 닭이라고 치세.
옵티머스 프라임 : 이렇게 모이자고 한 이유는, 최근에 <어벤져스 : 가망이없어>가 대 히트를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mcu와 거의 똑같이 시작했는데 왜 우리는 진짜로 가망이 없게 됐는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센티넬 프라임 : 미안하네… 뜬금없이 배신을 해서… 뜬금없이 아이언하이드도 죽였어…
스타스크림 : 지송허요… 3편때 까불지 말고 거시기, 누구여, 그 거시기를 그냥 죽여부렀어야 하는디… 지가 추했어라……
네메시스 프라임 : I am Nemesis Prime……(저의 존재 자체가 죄송합니다……)
센티넬 프라임 : 자, 옵티머스, 자네도 한 마디 해보게.
(철컥)
옵티머스 프라임 : ?? 스승님, 대체 제가 뭘 잘못했죠?
스타스크림 : 지는 이만 가보것습니다~~
센티넬 프라임 : 오만하게 굴지 마라! 네가 인간들을 챙기느라 미군 비중이 높아졌는데, 책임이 없다고?
(빠아악!!!)
옵티머스 프라임 : 스승님, 스승님이 싸지른 똥에 비하면 제가 한 건 새 발의 피입니다. 1, 2, 3편에서 줄어드는 관객들을 잡아보려고 별 똥꼬쇼를 다했단 말입니다.
옵티머스 프라임 : 그래도 감사합니다, 스승님. 덕분에 저도 인간들은 감싸줄 필요가 없단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사이버트론의 번영에는 메가트론같은 놈의 도움 따위 필요없다는 걸 스승님께 보여드리죠. 이 방바닥 유니버스에서.
센티넬 프라임 : (저 놈이 메가트론보다 악독한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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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깡패 ㅎㄷㄷ
유얼 나띵
센티넬 치매걸려서 가슴 사이드미러 안접었구만 ㅋㅋ
헐ㅋㅋㅋㅋ 나의 불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