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좀하다가 리부가 늦음
황변졸라심한 메가제트와 비교적 깨끗한 기가탱크를 볼 수 있다
황변 온 부분은 ABS소재로 플라에 든 벤젠이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서 생기는 부분임
나머지 흰색 부분은 PVC로 추정된다
저 황변때문에 오버로드를 그냥 하나 더샀음
쨋든 지난번 알트모드 리부는
기지모드에 들어가기 앞서서 각자 갓마스터를 아이아콘모드로 변신시켜 비클에 끼워야 하는데
일종의 잠금해제라고 보면 될듯
끼워서 잠금해제
기가탱크 상단부 홈에 기가를 끼우면, 두 파츠를 고정하는 걸쇠가 밑으로 같이 내려가서 분해가 된다
기가가 없는 경우에는 홈 부분에 있는 동그란 여드름같은걸 눌러주면 알아서 풀림
대신 오래된 장난감이라 파손주의
이쪽도 역시 메가제트의 아이아콘 홈에 보면 똥그란거 두개 보일거고
동시에 미익부분에 파란 걸쇠가 보일거임
갓마스터를 끼우면 팔뚝 전체가 밑으로 내려가서 걸쇠에서 이탈됨
때문에 이때부터 팔부분 가동이 가능해짐
뗀다고해서 다시 팔뚝이 위로 올라가는건 아니니 ㄱㅊ
마찬가지로 기가나 메가가 없어도 저 동그란걸 눌러주면 걸쇠가 풀려서 변형은 됨
펼치고 결합하고 돌리면 기지모드 완성임
보이는게 오버로드 기지모드에서 필요한 풀 루즈임
이전 리뷰를 본 갤럼들은 알겠지만 기가탱크와 메가제트에 들어간 루즈도 여기서 한번 더 씀
대강 너비는 60cm정도였던 거 같다
기지모드 상단부에는 레이더같은 옵션파츠를 로봇모드 주먹에 끼워주는 식임
옛날 장난감이라 그런지 요새처럼 모든 루즈가 수납되는 구조는 아님
특히 앞면의 램프를 비롯해 요 레이더들은 기지모드가 아니고서는 쓸데가 없어 처치곤란이라 분실이 잦은 편임
이는 기가탱크의 포신도 마찬가지인 경우임
그래도 로봇모드 상태 좋으면 40은 가뿐히 넘기는 새끼라 좀 흉악함
나머지 주무기와 메가제트에 들었던 포탑을 적당한 자리에 끼우고 포신 등을 전개하면 이렇게 됨
밑에 있는 회색 붕붕이는 갓마스터를 아이아콘모드로 만들어 끼운 후 놀수는있는데
트립티콘처럼 사출기믹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좀 잉여스러운 루즈임
오버로드 파츠 분해해서 나눠파는 개새끼들도 많은데 저건 걔네들도 잘 안파는거 같은데다 가격도 덜쳐주는 거 같음 약간 풀루즈 구성이 아쉬운 사람들이나 살듯
들어올리기 좀 빡센데 좀 멋짐
리페어 스테이션같은 연출이 가능해서 또 좋음
이렇게
콕핏을 전개해서 이렇게 올려놓을수도있고
쨋든 고전 냄새 가득한 기지모드라서 보기 좋음
다만 너비가 너무 넓고 램프가 얹혀있는 등 고정성이 낮아 이상태로 오래두긴 좀 그럼
대신 기지모드에서만 보이는 디테일한 자국들이 좋아서 한번쯤은 해볼만한 모드임
원래 기믹이 풍부한 물건이구나. 저 작은 회색 트럭은 처음보네.
얘 기지모드도 어마무시하게 클거같은데
고 전 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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