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니 건담이니 하는것들은 꺼무위키 좀 뒤지면 설정 다알수있고 애니도 방영해주고 만화도 정발해주고 자막러도 많고 사는것도 건담샵이니 뭐니 많은데
트포는 꺼무위키 업뎃이 잘안되니 tfwiki에서 영어 해석해가면서 정보 알아가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해석해가면서 직구하는게 참 험난한거 같음.
게다가 이게 시리즈도 여러개고 설정도 다 다르고 일본이니 미국이니 근본도 다르고 G1만해도 파생되는 세계관이 겁나 많음.
완구도 본가도 있고 3사도 있고 짭도 있고해서 처음 수집하는 입장에서는 겁나 헷갈리지. 거의 전공 하나 파는급의 공부도 필요.
심지어 그 공부해야 하는 내용도 한국어가 아니라 다른 언어로 되어있는 정보들임. 코믹스나 애니도 공식번역 그딴거 없어서 알아서 해석하며 봐야함.
이리 생각해보니 지금 트포 붙잡고 있는 애들이 좀 대단한 것 같기는 함.
그냥 왜 김치맨들 트포유입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다른 취미에 비해 공부할게 너무 많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
변신로봇 전성기 자체가 죽어버려서 그럼... 국내 방영작도 얼마 안되고
그나마 정발해주는것도 영화뿐이니 대중입장에서의 트포의 인식도 다른것같아. 가벼운예로 각하하면 g1각하를 생각하는 팬이있지만 무비각하밖에 생각안나는 대중들이 훨씬많으니까
변신로봇은 애들이나 좋아하지+수년간의 마베똥 인식 덕에 트포 대중화는 물건너갔지 - dc App
트랜스포머가 밀고 가야할 컨셉은 일상생활의 그 어떤 것도 사이버트로니안일 수 있다는 그런 코스믹 호러스러움+사나이들의 메카뽕 같은 그런 느낌으로 가야 하는데 닥치고 폭발 쾅 이러니 인기가 많을 수 있나 - dc App
덕질 몇 개 안하긴 하지만 정말 트랜스포머는 처한 환경이 특이한 것 같아.
영화라도 잘나왔으면 지속적으로 영화로 유입되는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그것마저 마베가 터뜨려버렸지...와 생각해보니까 트포4로 유입된 나도 참 특이 케이스구나;
근데도 4,5편 후속을 바라는 흑우들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