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이드스와이프와 같이 업어온 개꿀따리 바리케이드
dotm 바리케이드랑 tlk 바리케이드 이렇게 셋이 모아서
경찰 기동대 하나 만드려고 했거든.
그래서 여태껏 방바닥 유니버스에도 출연 안시켰음.
어제부로 완성됐으니 이제 출연한다.
비클부터 보도록 하자.
헤드라이트가 검은색인 점이 좀 깬다.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아주 우수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단차 역시 오지게 심하다.
저거 변신시키다가 욕 한바가지 쏟아냄.
그리고 의외였던 경광등.
경광등은 솔직히 tlk가 제일 낫다고 생각함.
스튜디오 시리즈 경광등이 제일 별로야.
이건 정말 의외였음.
똑같은 측면
많이들 궁금해 할 dotm 바리케이드와의 비교.
그냥 결론부터 말하자면 dotm의 압승이라고 본다.
이유로 드는 것은, 먼저 경광등, 그리고 헤드라이트, 마지막으로 아예 없는 단차
옆모습을 보면 스튜디오 시리즈 쪽이 디테일이 더 쩌는 걸 알 수 있다.
뒷 창문들 모두 클리어 파츠로 내어준 건 스튜디오 시리즈 쪽이 칭찬받을 만하다.
그리고 리어윙이 달라.
스튜디오 시리즈 쪽이 검은 리어윙
dotm 쪽이 흰 리어윙
그리고 경광등은 스튜디오 시리즈 쪽이 더 조잡하게 생겼지.
이제 로봇모드.
근데 진짜 말이 필요없어.
흙스터피스라는 말이 괜히 붙은게 아니야.
이녀석 사기 전까진 스튜디오 시리즈 비틀범도 흙스터피스 반열에 든다고 생각했거든.
아냐, 그냥 바리케이드가 유일한 흙스터피스다.
등짐 역시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최악의 기사 버전 바리케이드는 보면 등딱지를 짊어지고 계시잖아?
스튜디오 시리즈는 그런거 없어.
근데 또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프로모션이 잘 나왔다고 장땡인가, 하면 그게 아니지.
변신하는 내내 내가 쌍욕을 하게 만들었던게 이 녀석의 변신형식인데
저 망할 등딱지가 총 두개의 고무 볼조인트로 돌리고 돌려야 해.
잘 돌아가느냐?
아니
징그럽게 뻑뻑함
사실상 비클모드 때 단차 다 저 망할 볼조인트 때매 생긴거야.
대체 왜 이런 정신나간 방법을 택했는지 의문
똑같이 돌려돌려 돌림판이어도 코그맨은 잘 설계했더만
그것도 그렇고 스튜디오 시리즈가 유달리 자꾸 허리든 가슴이든 자꾸 돌려대는 경향이 있는데 그 망할 아이디어가 한두번은 신선한데 너무 남발하지 말란 말야.
발은 접지가 굉장히 잘됨.
전반적으로 로봇모드는 dotm 때의 극상위호환인데
그 이유로 들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손이야.
5미리 조인트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손을 오므려주면 조인트가 생겨나잖아?
근데 dotm 바리케이드의 악력이 개노답이라 뭘 들기는 커녕 지 혼자 서 있기도 벅찬 데 반해
스튜디오 시리즈 바리케이드는 오지는 악력(완전히 오므리면 딸칵 소리가 나면서 결합됨) 덕분에 무기도 쥘 수 있는데다가 포징까지 돼.
무기 착샷이다.
네가 닉네임 작업남 217이냐??
이거 자세 취해주면서 사스왚 생각났다.
정작 사스왚은 이 자세가 안될텐데
여튼, 흙스터피스 답게 로봇모드는 디럭스 계의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진짜 멋있음.
문제는 망할 변신방식.
아, 하나 더.
연질인 부분이 엄청 많다.
그거 토르나면 답도 없으니 모두 주의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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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는 몇번 해보면 없어져 처음 해서 그래 나도 첨 만지고 ㅈ같아서 핀을 잘라버릴까 했는데 세번째 만져보고 감 잡음.
천장에 있는 볼조인트 대체 어떡하냐ㅡㅡ - dc App
그건 너무 빡빡해서 타카라판은 파손문제까지 있건 부위라...드라이기로 뎁히고 빡빡한거 풀어주는것 외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