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아 잘샀다' 느낌이 안들거나 혹은 정말 갖고 싶어서 구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돈 낭비하고 처치곤란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요즘 뭘 못사는 현실이다
지금 위에 올린 두 제품은 너무 갖고싶어서 샀던 닷지램 옵대장과 궁금해서 샀는데 너무 만족한 te옵인데
이렇게 구매가 만족감으로 이어지는 토이 찾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거 같음
장난감을 갖고싶게 만드는 프랜차이즈도 요즘 없는거 같고, 예전 영화 보고 뽕을 채웠다가도 제품구매로 이어지진 않는 요즘임
전체적으로 오른 제품값에 비해 품질이 썩 안나아지는 것도 한몫하긴 하는거 같은데
결국은 예전처럼 무턱대고 구매하는거에서 재미를 못느끼게 된 내 자신의 변화가 제일 큰거 같음
어차피 장난감 사는데 썼을 돈이라 생각하고 다른데다가 돈을 쓰는걸로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송충이는 솔잎 먹어야 한다고 결국 오덕쉐끼는 피규어를 사야 함...
중고나라 보다가 결국 돈 쓸거 못찾아서 그냥 부모님 쓰시라고 안마기 구매하고 글 끄적여봄
돈을 많이 벌면 이런 고민 안하겠지?
돈이 문제겠지 후 시발
장난감은 보통 애니메이션같은 매체를 보고 뽕이 차니까 그 매체를 다시 보면 될 것 같은데... - dc App
트포 1편 보고 바리케이드 뽕 확 올랐다가도 마피 제품 보면 짜게 식음, 로보캅도 다시보면 재밌는데 피규어 구매로 이어지진 않음...요즘 전체적으로 이 모양임
딴 취미를 가져본다던가? 독서라던가 운동이라던가 - dc App
운동 취미도 했었음, 독서는 내가 도저히 못하겠더라
그럼 트랜스포머 말고 다른 장르도 파보는게 어떨까 싶음. 건프라라던가 게임이라던가 요즘 유행중인 미소녀 프라라던가 넨도라던가. - dc App
애초에 건프라, 핫토이 이런거 하다가 옵티머스에 잠시 꽂혀서 산거...오히려 내입장에선 트포가 외도였음
피규어 불감증 같은건가
피규어는 좋은데 두고두고 안질릴 제품 찾다보니 이렇게 된듯 충동구매도 많이 해보고 비싼거도 사보고 했는데 처리만 어려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다른 취미 할 시간인거
요즘 현타 온다는 갤러 왤케 많냐
Te옵 가격대가 어느정더임? Ms보다 좋을랑가
직구 안하면 15만원 정도 함
뭔가 채워지지않는 갈증? 이라고해야할까 요즘은 정체기라서 나도 답답하다 ㅠ
요즘 뭔가 살때마다 불량걸리니까 현타와서 아무것도 사기 싫더라 쩝...
맛있는 거 무라.
사진에 te옵 보고, 저거 명품인데 별로라네.. 하고 내리니까 저런 좋은게 안나온다는 말이었구나ㅎ 좀만 기다려봐. 토이월드 옵대장 2놈 끝장날꺼야. - dc App
거기 자네 탑블레이드 어떤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