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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아 잘샀다' 느낌이 안들거나 혹은 정말 갖고 싶어서 구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돈 낭비하고 처치곤란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요즘 뭘 못사는 현실이다


지금 위에 올린 두 제품은 너무 갖고싶어서 샀던 닷지램 옵대장과 궁금해서 샀는데 너무 만족한 te옵인데


이렇게 구매가 만족감으로 이어지는 토이 찾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거 같음




장난감을 갖고싶게 만드는 프랜차이즈도 요즘 없는거 같고, 예전 영화 보고 뽕을 채웠다가도 제품구매로 이어지진 않는 요즘임


전체적으로 오른 제품값에 비해 품질이 썩 안나아지는 것도 한몫하긴 하는거 같은데


결국은 예전처럼 무턱대고 구매하는거에서 재미를 못느끼게 된 내 자신의 변화가 제일 큰거 같음


어차피 장난감 사는데 썼을 돈이라 생각하고 다른데다가 돈을 쓰는걸로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송충이는 솔잎 먹어야 한다고 결국 오덕쉐끼는 피규어를 사야 함...


중고나라 보다가 결국 돈 쓸거 못찾아서 그냥 부모님 쓰시라고 안마기 구매하고 글 끄적여봄


돈을 많이 벌면 이런 고민 안하겠지?


돈이 문제겠지 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