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눈팅하다가
트랜스포머 갤러리가 다 있네? 싶어서 둘러보는데
신기한 글이 있어서 보고 써본다

고등학교 때 반에 맨날 괴롭힘 당하는 애가 있엇거든??
장난감은 오지게 좋아해서 맨날 장난감 얘기만 하는데
정작 갖고있는 장난감은 하나도 없는 애였음
사실 이것도 많은척 오지게 뻥치다 우리가 알아낸거였다는게 유머

암튼 어느날엔 그 괴롭힘 당하는 애가
폰으로 뭘 열심히 맨날 쓰는거야
그래서 한놈이 뺏어서 읽어보는데
세상에 지금 저 물흐리는 00 닉 쓰는놈이랑 똑같은 말투의 글들이었음
세상 똑똑한척 다 하면서 오만방자 보기만해도 구역질나오는 그런
설마 같은애일리는 없겠지만서도 너무 비슷해서
나도 모르게 같은 사람인줄 알았다
혹시나 해서 그냥 끄적여본다
그때 그 새끼가 맞다면 진짜 소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