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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빵처럼 창고안에서 오랫동안 갇혀있으면서 이전주인에서 새주인을 맞이해야 하는 장난감들의 서글픈 운명을 보니

트붕이들 어렸을때부터 갖고 놀고서 질리면 물려주고 버려지고 하는등 비참한 운명을 맞이한 옛 트포친구들도 같은 감정을 갖고 있는게 아닐까 싶더라,

추억에 대한 미련때문이지 나이먹으면서까지 트랜스포머시리즈를 하나하나씩 수집하기 시작하는데,

친구들 입양할때마다 마치 앤디가 옛친구 우디를 이산가족마냥 다시 만나는 기분일까나,

트랜스포머도 본질은 장난감이라서 그런지 어제 영화보고서 갑자기 우리집 트포친구들이 생각나더라,

트포,건담,조이드등 우리집 얘들도 다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아닐까 싶음,,  오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뭐 대충 이번 영화평, 물려줄거면 취향이 같은 놈한테 물려주자, (보니 시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