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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C옵 중고로 살때 서비스로 온 것들

원래는 메인디쉬부터 리뷰했겠지만, 서비스가 많길래 이번은 그 중 범블비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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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고 뉴범일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TLK때 마트에 흔하게 토템으로 널렸던 AOE재탕 구조형

비클모드는 평범한 카마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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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엄청나게 작아서

그 작은 스팅어랑도 비슷비슷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 역시 파가니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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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이 바닥으로 가는것도 스팅어랑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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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11스텝밖에 안되는 매우 간단한 변신이지만 도리후토챤이나 바리케이드보단 그나마 나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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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모드

처음에 토템으로 널려있는거 봤을 때는 범블비 완구의 아이덴티티였던 본넷이 내려와서 갈라지는 방식도 아니고, 캐논범블비의 통짜가슴보다도 더 심한 아예 페이크파츠를 쓴 가슴이라 "저건 또 뭔 병신조형이여..." 하고 넘겼는데

막상 실물보니 그렇게 나쁘지 않다...?

도리후토챤처럼 붓이랑 마커 들고 수술좀 해주면 사람은 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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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스팅어쟝

비클은 비슷비슷한데 로봇은 미묘하게 블비가 살짝 크다


여기서 스팅어랑 같이 놓은 이유는, 의외로 조형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이 두 녀석은 사실 구조가 비슷비슷하다. 차 옆이 팔로 가고, 본넷 양쪽이 갈라져 어깨로, 가슴은 페이크 파츠를 쓰는 방식

물론 스팅어는 페이크파츠라도 저 가슴에 스텝하나를 더 추가해 타이어를 안으로 넣고 가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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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팅어가 정말 띵작소리 듣는 이유는 바로 등짐이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구조는 비슷하지만 스팅어는 등껍질을 일부는 무기로 보내고, 나머지는 빙빙 돌려 차곡차곡 접어 배 안으로 집어넣어 등짐을 없앴다는 차이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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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리부분은 그냥 껍데기가 그대로 붙어 나팔바지가 된 스팅어쪽이 더 아쉽다

실제로 범블비의 다리부분은 의외로 꽤 신박하게 변신하고 손맛도 있는 편이라, 저 구조를 스팅어 다리에 갖다쓰기만 했어도 띨치킥 뺨따구 갈기는 ss 손맛 원탑으로 등극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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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형이 글케 나쁘진 않은데, 저 머리 뒤에 비석처럼 솟아오른 본넷 껍데기가 좀 많이 거슬리는 편이다

스텝하나만 추가해서 접어주기만 했어도 꽤나 그럴듯했을듯

그리고 무엇보다 얼굴이 너무 못생겼단 게 제일 큰 단점같은데, 다른 디럭스 범블비 머리 정크를 구해서 박아주기도 뭐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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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차도 크기차지만 얘는 의외로 배블범처럼 마스크 내려지는 기믹이 있다

물론 좀 많이 어설프긴 한데 그래도 디럭스에서 탈착없이 마스크기믹 있는건 배블범이랑 이거 둘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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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부분도 스팅어랑 동일한 구조인데, 저기 밑에 접힌 창문이 좀 거슬리는 편

스팅어는 창문만 따로 오른팔로 빼내서 무기로 변신시켜 이 문제를 해결했지

프로포션도 살리고 극중의 말도안되는 변신도 구현하고 ㄷㄷ 확실히 스팅어가 공들였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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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녀석은 오른팔을 빙글빙글 돌리면 탈착 없이 캐논이 된다 ㄷㄷ

이것도 디럭스에서 이 기믹 되는건 배블범이랑 이거 말고 또 있었나? 당장 옆의 뉴범만 해도 탈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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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은 자연스럽게 배치된 스팅어와는 달리 등껍질 옆에 장착되기 때매 어색함

당연히도 표창 재현력 자체도 스팅어가 훨씬 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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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과 짝퉁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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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짝퉁은 당연히 저쪽입니다 껄껄

"싸구려 짭은 딱 질색이야."



생긴거만 보면 영락없는 병신조형인데 막상 까보면 의외로 괜찮고 새로운 시도들도 보이는 편임

얼굴이 못생겼단 큰 단점이 있지만 말이지.....

우주띵작 ss스팅어도 이 녀석이 존재한 덕분에 나올 수 있던 거 같다. 이 조형을 베이스로 여러 가지 신설계를 적용해서 리뉴얼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