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하며 놀라고 판을 깔아줘도 이상하게 이지메에 혼이 실리지가 않지?


이젠 자기들도 아는 거야. 시비와 진위가 다 밝혀졌으니까.

스케일 공식 2개 만들었다고 6개월간 이지메했으니 어떻게 합리화할 방법이 없는 거지.


오히려 이지메했던 과거가 자존감을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되는 거야.

객관적으로 보면 이지메를 선동했거나 동참했던 찐따에 불과하거든.


이런 게 스트레스로 작용하기에, 벗어날 방법을 모색하게 돼.

보통 이런 경우 방법은 2개야. 눈앞에서 치워버리든지, 못 본 체 하든지.


00(39.7)이나 ODIN의 행태가 전형적이야. 이런 게 재미있어.


쫓아내고 싶은데 안 될 것 같으니까 이젠 무관심 하겠댘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도망간 곳에 구원이 있을까?


천만에. 아무 죄 없는 사람 이지메로 쫓아내고 가해자들이 누리는 안도감에 무슨 구원이 있겠냐.


그러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떳떳하게 갤질해라. 그래야 인간으로서 떳떳하게 살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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