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ㅡ하
아니, 바윕 그라나 윕 니니봉
좆이클 씹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영화 5편을 영화관에서 돈주고 보고
너무 화가 나서 토이를 다 팔아치우고 몇 개 안 남았는데
장식장 한켠에 남아있던 이걸 보고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갤로그를 뒤적여 사진을 받아왔어.
대충 한 2011년쯤에 만들었던 자작 로-보트야
야자시간때 낙서 찌끄리다가 그려놓고보니 진짜 그럴듯해서 만들었어
이게 처음 그렸던거
마크가 변신하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었음
아래에 도망가는 봇은 커여운 범블비 궁뎅이 차인 봇은 스타스크림이야
어 이거 괜찮은데? 싶어서 좀 더 그려봤던것들
이 시점에서 이거를 만들어봐야겠다고 맘먹었던거같음
나는 지금에 와서야,
으ㅡ른이 되어서야 한달에 십오만원씩 모형과 도구, 도료를 사는데 쏟아부을 수 있게 되었음
저땐 18세 급식이었지
아직 모형에 관심도 많지 않았었고
그래서 ㅋㅋ 시발 ㅋㅋ 주변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을 끌어모아서 만들기 시작했음
친구한테 삼천오백원 주고 SD건프라 두개 사오고
문구점 가서 우드락 한판 사온다음
얇은 플라스틱은 스프링노트 앞장임ㅋㅋ
빨대랑 바이오니클 부품 몇개랑 왜 집에 있는지 모를 1.5mm 아크릴판을 잘라다 붙였음
마지막에 레고는 무시해
저때 뽕차서 막 만들다 찍싼거야
일단 만들면서 옵티머스와 메가트론을 모티브로 삼았던 것 같어
옵티머스 하면 이온 블래스터 아니겠니
메가트론 하면 퓨전 캐논이고
저기까지 만들고 나서 이제 도색은
엄마가 쓰던 아크릴 물감 검정색으로 밑색을 깔고
건담 사왔던 친구한테 에나멜 은색을 빌려다가 칠했었음
칠했던 당시 사진이 없는거같다 그건 좀 아쉽네
방금 막 진열장에서 꺼내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할게
아 ㅋㅋ 옛날생각나자너 ㅋㅋ
2D가 3D가 되부럿네 정성추
오 디자인 좀 바꿔서 ㄹㅇ변신가능하게 하면 멋질듯 abc로봇처럼 - dc App
그게 시발 ㅋㅋ 목표는 크게 잡는거 좋아해서 트리플 체인저 목표로 했었는데 ㅋㅋ
아 ㅋㅋ 그렇게 할 수 있을리가 있냐고 내가 ㅋㅋ 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해봐 아니면 마크뒤에서 팔다리만 튀어나오게해서 ㄹㅇabc로봇 트포버전만들던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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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줄임 ㅎ
자작추
기억났어!
좋았던 옛날 아닙니까
와 오랜만에 본다
마크를 뤄벗으로 만들어버리네 추
ㅗㅜㅑ 이게 18살때 만든 작품이라니.. - dc App
와 창작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