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사이버버스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중 하나인 섀도 스트라이커. 시즈 코믹스에서도 등장하는 걸로 보아 나름 레귤러 캐릭터로 밀어주려는 것 같다.
외형은 상당히 낯선데 사이버버스 이전에는 없던 캐릭터일까?
아니, '섀도 스트라이커'라는 이름의 캐릭터는 2003년에 처음으로 완구가 나왔다. RID 2001 사이드번(정의의 용사 카봇 스피드 브레이커)의 색놀이로, 남자 캐릭터의 색과 머리만 바꾼 리툴 제품이지만 원본이 몸매가 날씬해서 크게 이상하지는 않다. OTFCC 2003 한정으로 똑같이 사이드번의 색놀이인 자매 룰렛(Roulette)과 세트였다고 하네.
그 다음으로는 2010 ROTF 라인업에 속하는 섀도 스트라이커. 레전드급 휠리의 색놀이로 같은 급의 범블비와 동봉된 타겟 한정 제품이였다고 해.
어두운 색상에 별 장식 없는 몸과 머리가 지금이랑 비슷한 느낌을 준다.
이 때까지는 연관된 스토리도 별로 없고 자기 조형도 없는 듣보 중의 듣보였지만...
2018년 울트라급
2019년 스카웃급
트랜스포머 사이버버스에 등장하게 되면서 색놀이의 그림자를 벗어나게 된다... 만 아직 좋은 완구는 얻지 못했다. 특히 스카웃급은 도대체 무슨 쌘쓰인지... 색놀이들은 그나마 원본이 좋았는데 말이야.
그래도 섀도 스트라이커라는 캐릭터에겐 이 편이 낫겠지. 제대로 된 캐릭터성과 자기 스타일을 찾았으니까. 좋은 완구는... 나올 거야, 아마도...
[같이 보기]
- 옛날 글들은 작성 시점을 감안해서 읽어주세용.
비슷한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ㅎ 사이버버스의 쉐스가 나름 G1으로 볼 수 있는 보트콘 쉐스를 계승한 캐릭터인지는 모호하드라 자매인 룰렛이 같이 나오는 것도 아니여서
정말 이름만 같은 마이크로마스터 넉아웃, 바리케이드 등보다는 그래도 연관성이 있지 싶음. ㅋㅋ 룰렛을 나중에 보려나 모르겠네.
? 신캐가 아니구나ㄷㄷ 기존에도 있었네?
띠요옹